항상 스타지우에 글올릴때는 제목부터 신경쓰게 되는데...
휴~ 무슨제목을쓸까 항상 고민하게되고, 글자하나하나에도 신경이 쓰이네요.
좀신중하게 되는 편이죠... 제가 올린 글 한마디 한글자에 상처받는분들, 기분상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항상 고민하게 되네요.
하이튼 제목부터 신경이 쓰입니다. 그만큼 제가 사람들을 대하는 마음도 신중히 결정결정해서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어떨땐 제가 참 계산적으로 보일때가 많아요. 하지만, 신중히 결정해서 좋아하는 만큼, 지우님에 대한 마음도 좀 특별한것 같아요. 근
데, 요즘은 이상하게 신중한게 아니라, 그냥 지우님을 무작정 좋아하게 되는것같아요. 한스타로인하여 취향은 아니지만 그런게 변해간다고 하나?
스타지우 가족분들 말씀처럼 그냥 무작정 푹빠지는듯한 느낌이 드는거 있죠?
이런거 보면 제 내성적인성격도 스타지우에 있으면서 곧 해결될것 같네요.
하이튼, 그만큼 지우님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가족분들, 옛날부터 좋아했던 팬분들 만큼 가득한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지우님, 그리고 스타지우가족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