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진입니당..^^
간만에 찾아온 이곳이기도 한뎅..^^
지우언니 글첨보네영..^^
저는 첨인것 같아서영..^^
딴분들은 마니들 보셨겠지만영..^^
따로 지우언니만  글남기는 공간이 있음에두
불구하고 이곳에 남겨주신게 신기하네영..^^
저두 언니팬이라 당근 기분좋고  언니한테 감사하네영..^^
특별히 언니감 시간을 내셔섬  울팬들 생각나섬..^^
메세지 남겨주시는거 잖어영..^^
아무튼 그런 언니의 예뿐맘 정말루  좋아해주는
울팬들 맘두 변치않왔으면  좋겠네영..^^
제가 넘쓸데없는 애기를 했나영..^^
그랬다면 정말루 죄송하구영...^^
하두 오랜만이라  저아시는 분들..^^
기억이나 하실지 모르겠네영...^^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긴 한뎅....^^
언니 말씀대루 어제감 초복이었는뎅..^^
다들 맛있게 삼계탕 드셨어여???
저는 갠적으루 삼계탕을 별루 안조아하공...^^
못먹어서영 그냥 친구랑 만나섬  시원한 냉면만
먹었는뎅~~~ 이렇게 더운날엔  정말이지~~~
신나는 댄스음악을 맘껏 들으면섬  짱나는 기분
밝게 전환하는게 젤좋은 방법같아영....^^
뭐 최고의 피서법이기도 한것 같은뎅....^^
저만의 생각인지 ㅋㅋㅋㅋㅋ
굴구 용준오빠 안부까징 전해주셔섬...^^
정말 언니한테  더감사했나봐영....^^
솔직히 용준오빠두 지우언니랑 친한분이라...^^
좋아하는뎅....^^
최근엠 오빠소식 알고싶었거등영....^^
두분 아푸로도 울팬들한테  좋은연기자로 평생 기억될수 있도록....^^
존모습들만 보여주셨으면  하네영~~~
그럼 저두 지우언니한테 메세지 남길께영~~~~
지우언니  저는 언니를  실제로  뵌적은 없는 팬이지만~~
구래더 항상 언니생각은  저두 마니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시고영~~ 제이름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죠ㅋㅋ ㅋㅋ
제소개를 잠깐 언닐 위해섬 하자면
저는 현재 80년생인 23살 김서진입니당...^^
용준오빠 팬이기도 하고영....^^
언니 이정도면 제피알 확실히 했죠ㅋㅋㅋ
그럼 언니 더운날씨엠  하고계신 영화촬영들~~
차질없이 문제없이 잘진행해 나가시길~~~
저두 진심으루 바래영~~~~~
최지우 화이링!!!!!!!!!!!!!!!!!!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