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님, 세실님, 토토로님, 글구 다른분들,
오늘 못가서 정말 죄성해여...간다구하구 못가고...
엄마한테 말했는데염, 팬미팅있다고, 근데 오늘 비도 넘 마니오구 길도 잘모르니까 오늘은 가지말라네여..글구 오늘 오후에 경주에 계시는 외할미니댁에 가기로했고 시간도 넘 빠듯해서....담엔꼭가라면서..다음엔 꼭갈께여, 약속할께여~^^ 글구 엄마가 갈수있었으면 데려다줬다구하네여...ㅋㅋ 울엄마가 웬일이징?^^ 하이튼 이거 올리고 있는시간엔 지금쯤 부산님들은 만나서 잼나는 얘기 하고 있을꺼에여~^^ 담엔 정말루 꼭 갈께여 정말루~^^ 용서해주실꺼졈~*^^* 그럼 잼있는 후기 기대할께여~ 전 일요일밤쯤에 읽게될껏같네여~^^ 안녕히게세염!
오늘 못가서 정말 죄성해여...간다구하구 못가고...
엄마한테 말했는데염, 팬미팅있다고, 근데 오늘 비도 넘 마니오구 길도 잘모르니까 오늘은 가지말라네여..글구 오늘 오후에 경주에 계시는 외할미니댁에 가기로했고 시간도 넘 빠듯해서....담엔꼭가라면서..다음엔 꼭갈께여, 약속할께여~^^ 글구 엄마가 갈수있었으면 데려다줬다구하네여...ㅋㅋ 울엄마가 웬일이징?^^ 하이튼 이거 올리고 있는시간엔 지금쯤 부산님들은 만나서 잼나는 얘기 하고 있을꺼에여~^^ 담엔 정말루 꼭 갈께여 정말루~^^ 용서해주실꺼졈~*^^* 그럼 잼있는 후기 기대할께여~ 전 일요일밤쯤에 읽게될껏같네여~^^ 안녕히게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