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그리 드라마란것이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지 ..겨울연가 만큼 혼을 쏙 빼놓는 드라마 어디없나요
지우님도 어제부터 쬐끔얼굴 비쳐주시곤 소식도 가물가물..
저번에 날라가버린 장문이 아직까지도 아까워서 애가 타고
영화 촬영때문에 많이 바쁘신가 봐요... 많이도 안바래고
왕대박정도만 되면 좋겠당
노랫말 처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언니들 친구 동생들)글구 지우님
알 라 뷰
여전히 온유 연습중입니다 study board에 있는거
다 마스터해 볼랍니다
근데 머리가 뽀개(심했나)질려구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