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됩니다.

조회 수 3653 2002.07.04 21:12:19
아주마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결연이후로 두분이 좋아져서 매일 홈에 들렀습니디다.
중독이 되버렸습니다. 중3을 둔 주부로서 딸에게도 정말 미안한일입니다.
신앙생활에 지장도 있는것 같습니다.
지우씨가 너무좋아 어쩔수가 없군요  그런데 정말 주니랑 사귀는것은 확실 한건가요
그냥 짐작으로 그러는것 아닙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전 연예인을 한번도 좋아한적이 없는데....
여러분 그런데 너무속이 상합니다. 주니는 tv에 많이나오는데 지우는 정말 속이 많이 상합니다.
그러나 여려분을 믿겠습니다.
처음으로 방문해서 너무 횡설수설 핸것은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해해주세요

댓글 '5'

저두요.

2002.07.04 21:30:14

지우씨 보고싶은데 들리는소식은 배용준씨 cf 등등 .. 지우씨 어울리는cf도 많은것 같은데 괜히 속상합니다.

바다보물

2002.07.04 21:46:42

반갑습니다 지우팬 되신것 축하드려요! 울집에 자주 놀러오시구요 지우 가을쯤에 영화 나오니 그때는 우리의 갈증이 좀 풀리겠죠? 광고도 곧 나올테구요 그나머지 개인적인 일은 저희가족들 아무도 모릅답니다 죄송하네요~~~

코스모스

2002.07.04 22:38:05

아주마님 반가워요!여자들의 마음을 뺏앗아 가버린 지우씨만의 매력이죠.ㅋㅋ 우리도 못벗어 나고 있어요. 스타지우 안에서 지우씨를 더 많이 알아나가면 알수록 더 깊게 빠진답니다 . 아~주 위험한곳이죠.ㅋㅋㅋ 우리 지우씨 안에서 같이 세상읽기 하며 좋은 시간 보네요..자주 오세요~~

발라드

2002.07.04 22:45:33

아주마님.. 반가워요!! 저도 연예인 좋아하는것 처음이거든요.. 모두 이런마음 일거예요 두분 예쁘게 보이죠.. 꿈은 이루어진다!! 아시죠. 기도 열심히 해주세요.. 자주 놀러 오세요.....^^^

이정옥

2002.07.05 10:15:16

아주마님 반가워요 님에 심정 잘알지요 ..저도 겨우 늪에서 나왔거든요 ,,발라드님 말처럼 님이 원하는 꿈 꼭 현실이 될거예요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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