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눈팅족이에요
독수리에다 컴맹이라 여러님들 올리는 글로 대리만족 하고 있는 부산의 아줌마랍니다.
처음 여길 왔을 때 저는 정말 놀랏어요.
여러님들 한 연예인을 사랑하는 단순한 팬모임이 아니라 모두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좋아
자꾸 아니 습관처럼 기웃거리며 여러님들 작품도 감상하고 또 웃고 울기도하는 날 보면서 내 감성이 매마드지 않았음을 알게해준 여러님들에게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얼굴 한 번 보지 못 한 식구들이 많을텐데도 서로 아끼는 모습 보기 좋아요.
살다보면 사람으로 인해 서로 상처 받고 서로 아파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여기 식구들 정말 서로 사랑하나봐요.
하얀연인들에 가니 푸치님이 어떤 이유인지 가족임을 포기하셔서 눈팅족인 저도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우리 가족들 정말 서로 사랑하시죠?
인사말이 너무 길어 지우 애기가 빠졌네요.
지우라 불러도 돼죠?
정말 내가 친언니 갔네요.
연예인이란 항상 자기를 우러러 보는 사람들 다시 말해 팬들 때문에 자기 자리나 자신의 부족함을 잊고 겸손을 모르죠
최고의 자리에 서 있는 지우가 아니라 항상 최선을 다해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려고 하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녀의 말처럼 한걸음 한걸음 보다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그녀가 있어 나 자신도 더 열심히 삶을 사랑하며 살고 싶어집니다.
정신적으로 공허했던 나 자신속에 이런 순수한 열정이 있었음을 알게 해준 그녀 그리고 여러님들
사랑합니다.
자주 못 들어오지만 제 이름 기억 해주실거죠?
두서 없는 글 올려 미안합니다.
언제나 그녀 안에서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저는 눈팅족이에요
독수리에다 컴맹이라 여러님들 올리는 글로 대리만족 하고 있는 부산의 아줌마랍니다.
처음 여길 왔을 때 저는 정말 놀랏어요.
여러님들 한 연예인을 사랑하는 단순한 팬모임이 아니라 모두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좋아
자꾸 아니 습관처럼 기웃거리며 여러님들 작품도 감상하고 또 웃고 울기도하는 날 보면서 내 감성이 매마드지 않았음을 알게해준 여러님들에게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얼굴 한 번 보지 못 한 식구들이 많을텐데도 서로 아끼는 모습 보기 좋아요.
살다보면 사람으로 인해 서로 상처 받고 서로 아파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여기 식구들 정말 서로 사랑하나봐요.
하얀연인들에 가니 푸치님이 어떤 이유인지 가족임을 포기하셔서 눈팅족인 저도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우리 가족들 정말 서로 사랑하시죠?
인사말이 너무 길어 지우 애기가 빠졌네요.
지우라 불러도 돼죠?
정말 내가 친언니 갔네요.
연예인이란 항상 자기를 우러러 보는 사람들 다시 말해 팬들 때문에 자기 자리나 자신의 부족함을 잊고 겸손을 모르죠
최고의 자리에 서 있는 지우가 아니라 항상 최선을 다해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려고 하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녀의 말처럼 한걸음 한걸음 보다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그녀가 있어 나 자신도 더 열심히 삶을 사랑하며 살고 싶어집니다.
정신적으로 공허했던 나 자신속에 이런 순수한 열정이 있었음을 알게 해준 그녀 그리고 여러님들
사랑합니다.
자주 못 들어오지만 제 이름 기억 해주실거죠?
두서 없는 글 올려 미안합니다.
언제나 그녀 안에서 사랑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