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조회 수 3200 2002.06.16 08:14:40
미르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지우님의 팬미팅 이후..
벌써 일주일이 지났건만..
아직도 전..
그때의 흥분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쑥스러운 맘으로 찾았던 팬미팅..
그 곳엔..
너무나도 아름다운..
너무나도 순수하고 맑은..
지우님이 계셨습니다..
전.. 이번 팬미팅을 통해..
그녀의 존재에..
그녀의 순수함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그녀와의 만남을 마련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녀..
그런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전..
그녀를 위해..
또 그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 드리려 합니다..
행복하셔요..^^*

댓글 '4'

이정옥

2002.06.16 08:34:08

미르님도 오늘 좋은하루되시와요~~

sunny지우

2002.06.16 14:36:36

미르님 감사합니다. 지우 -그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해요.

김문형

2002.06.16 16:22:50

전 팬미팅때 미르님 못 뵈었죠. 다음 에 기회 생기면 꼭 뵈요.

앨리럽지우

2002.06.16 18:30:13

미르님.. 안녕하세여~ 넘 꿈같이 지나버렸죠? 꼭 일주일 전이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10 어제의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제목에 넘 힘줬나?) [3] 주연 = Judy 2001-08-24 5694
209 [re] 현주 !!! 얼른 언니한테 핸펀을.... 푸딩 2001-08-24 4843
208 현주 !!! 얼른 언니한테 핸펀을.... [1] 겨운녀선주 2001-08-24 5293
207 어~~~~~~~~~~~ [5] 프링겔 2001-08-24 5347
206 난 왜 타이밍을 못맞추는겨~ [1] 현경이~ 2001-08-24 5598
205 깜찍한 지우와의 챗팅 그 세번째~ [7] 스타지우 2001-08-24 5954
204 안녕하세요 [4] 프링겔 2001-08-24 5950
203 우리가 지고있어여! 어서 투표~!! 차차 2001-08-23 5379
202 원하시니 지금 챗방문 열져~~ 지금 시각 9시 50분~ 스타지우 2001-08-23 5287
201 도대체!! 쳇방문은 왜 일케 늦게 여시나... 인어공주 ^^* 2001-08-23 5285
200 차차.. 또다시 일루 오다..-_-;; [3] 차차 2001-08-23 6019
199 쥔장열분들 지우누나 언제복귀하나염?? 샹하는지우누나~ 2001-08-23 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