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시 왕따란 말인가... 흐미

조회 수 3129 2002.06.14 11:27:42
서녕이
글쎄 아침에 출근혀서 자기들 끼리만 회의를 하더니,
나만 놔두고 사라져 버렸어여~
울 팀 사람들이여... 엉엉~

너무해~~~  
내가 좀 인상이 드럽기로서니, 울 팀장님 새로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만 따를 시키시다니.. 흑흑흑~

전화 했더니 전화두 안받구,
심난한 마음에 울팀 동갑내기 녀석에게 문자를 날렸는데

8층에서 나만 빼놓고 닷컴팀하고 회의한답니다.
우띠~~~ 넘해넘해~

난 뭐야~

오늘의 교훈 - 주위에 따당한 사람이 없나 살펴보는 하루가 됩시다...

댓글 '7'

정아^^

2002.06.14 11:35:00

좋은 자유시간 되길.... 선영아~ 사랑해~~ 어디 광고카피같으다.....힝

김문형

2002.06.14 11:38:53

서녕아. 아직 그사람들이 서녕이의 진가를 모르나보다. 날씨 좋은데 기분풀고, 서녕이 화이팅!

순수지우

2002.06.14 11:41:13

서녕언니~근디 누가 울 서녕언냐를 왕따 시켰떠! 여차했다간 떼거지파들이 몰려갈텐께 걱정 말구~ 오늘두 행복한 하루 보내~*^^*

김진희

2002.06.14 11:47:41

누가 왕따를?? 왕따 그거 나뿐건데...떼거지파들..울여왕님에 주도 아래...몰려 갈께..담에..또그람..말을해..내가 비서니까..ㅋㅋㅋㅋ아찌??

※꽃신이※

2002.06.14 12:13:06

나..힘쎈거알져??ㅋㅋ 나..등치두 산만하잖어여~ㅋㅋ내가 가서 혼내줄께용~

앨리럽지우

2002.06.14 13:40:47

뭣이여~ㅎㅎ 누가 서녕이를.. 따시켰오?! 때찌~ 언냐가.. 그래도 손맛은 매운뎀... 혼내줄게!!

바다보물

2002.06.14 17:20:37

누구야 나오라 그래 누가 그랬어 서녕아 걱정말오 좀전에 애들 풀었어 기다려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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