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엔 글을 쓰지 않는다는 컨셉으루 살아온 삐삐..^^
그러나 오늘은 그 컨셉을 무시하구 뒤늦은 후기(?)를 간단히 올릴께요~~~
어제의 행사진행과정은 많은 분들이 밑에 올려주셔서 전 생략하구여~~^^
먼저 어제 만나뵌 모든 스타지우분들..(바다보물언니,써니지우언니,지연언니,앨피네,벼리,차차,유리,미카,꽃신하나,위영이..또또 음..울 사악걸들~~그외 제 기억의 한계로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스타가족분들..)넘 반가웠구요~~인사나누지 못한 많은분들..담 기횐엔 꼭 인사나누며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래요~~
첨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많이 망설리며 나섰던 자리였는데..가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후회할 뻔 했어요^^ 어젠 넘 즐거웠구..행복한 날이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 지우양의 화면속의 모습이 아닌 솔직한 모습을 볼수있어서 넘 좋았구요 올 가을 그녀의 영화 피아노치는 대통령으로 성숙한 연기변신으로 다가올 그녀의 모습을 손꼽아 기달려 봅니다~~~
마지막으루 어제 수고하신 운영자분들 그리고 가족분들..넘넘 수고하셨어요~~
그러나 오늘은 그 컨셉을 무시하구 뒤늦은 후기(?)를 간단히 올릴께요~~~
어제의 행사진행과정은 많은 분들이 밑에 올려주셔서 전 생략하구여~~^^
먼저 어제 만나뵌 모든 스타지우분들..(바다보물언니,써니지우언니,지연언니,앨피네,벼리,차차,유리,미카,꽃신하나,위영이..또또 음..울 사악걸들~~그외 제 기억의 한계로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스타가족분들..)넘 반가웠구요~~인사나누지 못한 많은분들..담 기횐엔 꼭 인사나누며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래요~~
첨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많이 망설리며 나섰던 자리였는데..가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후회할 뻔 했어요^^ 어젠 넘 즐거웠구..행복한 날이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 지우양의 화면속의 모습이 아닌 솔직한 모습을 볼수있어서 넘 좋았구요 올 가을 그녀의 영화 피아노치는 대통령으로 성숙한 연기변신으로 다가올 그녀의 모습을 손꼽아 기달려 봅니다~~~
마지막으루 어제 수고하신 운영자분들 그리고 가족분들..넘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