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에 연결~~~~
현주언니와 웃는사자님이 식사도 못하고 오신..
대만팬들에게 간단한 간식을 제공해주셨구요..
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무신 파이 있죠? 그거랑.. 쥬스를 드렸어요~
잠깐만.. 방문해 주신.. 대만 팬분들..소개를 해볼게요..
울 스타지우님들께서 팬미팅때.. 반갑게.. 맞아주세요~
*낸시(small nancy): 낸시란 분이 두분이신데요.. 한분은 늘 현주언니와 전화를 주고받으시는 분이세요..이 낸시란 분은.. sNancy라고도 하구요.. 작은 낸시.. 다른한분보다.. 조금 작으시더라구요~얼마나 성격이 적극적이고 화통하신지.. 정말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 분은 한국말도 배우셔서 조금은 한국말을 하실 수 있답니당..
그리고 대만에서 보도된 지우언니에 관한 뉴스를 모두 스크랩해서 가져오셨어요..
얼마나 정성스럽게 해오셨는지.. 저희들.. 모두 감탄했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못보던 사진들도 볼 수 있어 좋았구요~
체크 민소매셔츠를 입으셨구요..
*낸시(big nancie): 이분은 작은 낸시보다 조금 크신 분이세요..
동그란 눈과 큰 쌍꺼플에.. 이분 역시 미인이세요~
아.. 그리고 검정 롱스커트가 아주 잘어울리시더라구요~
이분은 이병헌님 팬이시기도 하데요.. 저번 이병헌님 팬미팅에도 오셨다는거 같아요~
글고 들곤님.. 큰낸시님과 다정히(?) 사진찍는거.. 다 봤다눈!!ㅋㅋ
*준(chun): 키도 크시고..활짝 웃는 미소가 예쁜 분이셨는데요..
머리스탈이 밝은 컬러의 펌 컷트.. 빨간색 폴로티를 입으셨죠~
*제시(jaessie):긴 생머리에~ 이분도 미인이셨구요~
스포티한 차림으로~스니커즈에.. 청바지.. 검정 가디건을 입으셨었죠~
이분도 성격이 활달하셔서~모든 적극적으로 임하셨어요~
*삼미(sammi):저번에도 한국을 다녀가셨던 분이래요.. 그래서 현주언니와 안면도 있으시구요~
우리에게 수줍어서 다가오시지 못하시기도 했지만.. 지우언니 사랑하는 맘은.. 아주.. 왔다였슴당~
*패니(fanny):키가 크시고.. 시원스런 이목구비에.. 밝은 컬러의.. 어깨 단발머리셨어요~
말씀을 많이 하시진 않았지만.. 잘 웃고~ 그러세요~ 성격이 밝으시더라구요~
*베티(betty):머리는 컷트 스탈이셨구요..분홍색 셔츠를 입으셨거든요~
이분도.. 말수는 적으셨지만.. 지우언니얘기엔.. 얼굴이 활짝 웃음꽃~
아.. 그리고 이분은 배용준님 팬이시기도 하데요~
*진(jane):이분은 검은 머리에~ 긴 단발스탈이시구요~
이분도 성격이 적극적이신 분이예요~ 이분은 한국말을 배우고 있으셔서..
한글도 조금 쓰고.. 말씀도 곧잘 한두마디씩 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이날 유일하게 통성명을 제대로 한 분이구요~
글쎄.. 한국에서도.. 같은 성씨인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ㅎㅎ
이 분이.. 저랑 같은 성씨였어요~ 그래서 저랑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게다가 이멜주소도 주고 받고.. 친구하기로 했구요~ㅎㅎ
자.. 8분의 대만팬 분들의 소개가 마쳐졌죠? 헉헉..
오늘도.. 4분의 싱가포르 팬분들이 오신다네요~
내일 팬미팅때.. 이분들 어색하지 않도록.. 아는척 해주세요~
스타지우님들이라고.. 하면~ 왠지.. 친해진답니당~ㅎㅎㅎ
지우언니는 촬영장소에서.. 감독님과 스텝분들과 함께
촬영분에 관해 협의중이시라.. 나오시질 못하더라구요~
아.. 그래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우언니가.. 11시 다 되어.. 나타나셨어요~
이 때부터..대만분들과 카메라 세례~..
언니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도 찍구 이야기를 나누고 그랬어요~
이때 웃는사자님과 저도..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구요~
들곤님께서는.. 제 아뒤 모른다고 하셔서~
쬐금.. 실망스러웠는데~ㅎㅎㅎ
울 지우언니 한마디에.. 기쁨가득~ㅎㅎㅎ
지우언니한테 싸인 받으러 저도 갔거든요..
하도 대만팬분들이.. 언니랑 얘기를 많이 하셔서..
암튼.. 찰나에.. 다가가.. 언니..저도 싸인해주세요.. 이랬죠~
그랬더니 지우언니왈~ 스타지우 아뒤가?
그래서 제가 앨리럽지우요~
니가 앨리야?
저 아세요?
엉.. 알지..
아.. 이 한마디에..
거기서 서있느라.. 다리아프고.. 그러든거.. 다 잊었어요~
언니한테.. 이렇게 언니 만나거.. 넘 신기해요.. 안믿어져요..
지우언냐.. 뭘~
게다가 언니가.. ㅎㅎ
팔로..제 어깨를.. ㅎㅎ
사진을 웃는사자님이 찍어주셨는데..
제가 어떤 표정으로 어떻게 찍었는지도 몰라요~
호곡.. 황홀지경이었거든요~
지우언니 옆에 서보니.. 언니 키가 얼마나 큰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날씬한것도.. ㅎㅎ
암틈.. 자켓스탈로 된.. 긴 셔츠같은 웃도리였거든요..
바지도 통이 좁은건데도..언니한테 여유있더라구요~
메이컵은..언니의 투명한 피부가 그대로 내비치구요..
그리고 지우언니 색조 메이컵은 거의 안하신거 같았구요~
(섀도나 립스틱 색이 엷은건지..)
언니 미소만큼이나..저에겐 상큼한.. 느낌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어제 지우언니 메이컵과 옷차림보구는..
현주언니 왈.. 지금까지 모습중에~ 가장 안 예뻤다는데..
호곡.. 제 눈에.. 아주 예뻐보였어요~
그렇담.. 다른때는 어땠을까? 상상도 안되요~
아.. 그리도.. 토미님~ 지우언니께서 보구 싶으시데요..꼭.. 오시래요~ 넹!!
그리고 구희님 오시냐고 확인하셨어요.. 구희님 오시는거죠? 넹~
지우언니.. 정말 우리 홈피 열심히 보시나봐요~
그리고 울 홈피님들.. 왠만해선 언니의 모니터링~ 계속될테니~
앞으로도 쭉 열심히 글 올려요!! (저도 다시한번.. 결심!!)
그후에도.. 지우언니는 촬영을 위해~ 공원안으로 들어가셨구요..
들곤님 말씀으론.. 밤새~ 찍을거 같다고 하셨어요~
지우언니랑.. 모든 분들.. 피곤하실듯~
우리 한국 팬들은.. 집에 귀가해야하는 이유로~
웃는사자님의 멋진 새단으로.. 역과 버스정류장에 내려주셔서..
무사히.. 집에 들어갔어요~
(웃는 사자님.. 감사합니당~ 그리고 팬도 빌려주시고.. 사진도.. 감사해요~)
그런데.. 대만팬분들은.. 계속 그 자리에..계셨구요~
암튼.. 그 분들.. 열정.. 멋져요~
이번 일요일.. 팬미팅때 만나자며..헤어져 왔어요~
정말..어젯밤.. "팬미팅 전야제" 치고는.. 제게 너무 화려했습니당~
그 전야제에 다녀와서 그런지.. 제게 지우언니 팬으로서.. 스타지우 멤버로서~
울 지우언니와.. 지우언니를 도와주시는 들곤님.. 코디님 위해..
그리고 울 님들 위해~더욱..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특히 영화촬영장 갔다와보니..
한 장면을 위해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 뵈면서..
"피아노치는 대통령!! 대박!!" 안 외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저도..일요일날.. 뵙기로 인사드려요~
이 길었던 후기.. 읽어주신 님들 감사합니당~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감사 인사가 빠졌네요~
통역을 위해.. 먼 발걸음 해주셨던 세레나님.. 감사합니다..
(일욜에도 수고해주실거란 말씀에..죄송스러워요~ 세레나님.. 홧팅!)
현주언니와 웃는사자님이 식사도 못하고 오신..
대만팬들에게 간단한 간식을 제공해주셨구요..
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무신 파이 있죠? 그거랑.. 쥬스를 드렸어요~
잠깐만.. 방문해 주신.. 대만 팬분들..소개를 해볼게요..
울 스타지우님들께서 팬미팅때.. 반갑게.. 맞아주세요~
*낸시(small nancy): 낸시란 분이 두분이신데요.. 한분은 늘 현주언니와 전화를 주고받으시는 분이세요..이 낸시란 분은.. sNancy라고도 하구요.. 작은 낸시.. 다른한분보다.. 조금 작으시더라구요~얼마나 성격이 적극적이고 화통하신지.. 정말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 분은 한국말도 배우셔서 조금은 한국말을 하실 수 있답니당..
그리고 대만에서 보도된 지우언니에 관한 뉴스를 모두 스크랩해서 가져오셨어요..
얼마나 정성스럽게 해오셨는지.. 저희들.. 모두 감탄했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못보던 사진들도 볼 수 있어 좋았구요~
체크 민소매셔츠를 입으셨구요..
*낸시(big nancie): 이분은 작은 낸시보다 조금 크신 분이세요..
동그란 눈과 큰 쌍꺼플에.. 이분 역시 미인이세요~
아.. 그리고 검정 롱스커트가 아주 잘어울리시더라구요~
이분은 이병헌님 팬이시기도 하데요.. 저번 이병헌님 팬미팅에도 오셨다는거 같아요~
글고 들곤님.. 큰낸시님과 다정히(?) 사진찍는거.. 다 봤다눈!!ㅋㅋ
*준(chun): 키도 크시고..활짝 웃는 미소가 예쁜 분이셨는데요..
머리스탈이 밝은 컬러의 펌 컷트.. 빨간색 폴로티를 입으셨죠~
*제시(jaessie):긴 생머리에~ 이분도 미인이셨구요~
스포티한 차림으로~스니커즈에.. 청바지.. 검정 가디건을 입으셨었죠~
이분도 성격이 활달하셔서~모든 적극적으로 임하셨어요~
*삼미(sammi):저번에도 한국을 다녀가셨던 분이래요.. 그래서 현주언니와 안면도 있으시구요~
우리에게 수줍어서 다가오시지 못하시기도 했지만.. 지우언니 사랑하는 맘은.. 아주.. 왔다였슴당~
*패니(fanny):키가 크시고.. 시원스런 이목구비에.. 밝은 컬러의.. 어깨 단발머리셨어요~
말씀을 많이 하시진 않았지만.. 잘 웃고~ 그러세요~ 성격이 밝으시더라구요~
*베티(betty):머리는 컷트 스탈이셨구요..분홍색 셔츠를 입으셨거든요~
이분도.. 말수는 적으셨지만.. 지우언니얘기엔.. 얼굴이 활짝 웃음꽃~
아.. 그리고 이분은 배용준님 팬이시기도 하데요~
*진(jane):이분은 검은 머리에~ 긴 단발스탈이시구요~
이분도 성격이 적극적이신 분이예요~ 이분은 한국말을 배우고 있으셔서..
한글도 조금 쓰고.. 말씀도 곧잘 한두마디씩 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이날 유일하게 통성명을 제대로 한 분이구요~
글쎄.. 한국에서도.. 같은 성씨인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ㅎㅎ
이 분이.. 저랑 같은 성씨였어요~ 그래서 저랑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게다가 이멜주소도 주고 받고.. 친구하기로 했구요~ㅎㅎ
자.. 8분의 대만팬 분들의 소개가 마쳐졌죠? 헉헉..
오늘도.. 4분의 싱가포르 팬분들이 오신다네요~
내일 팬미팅때.. 이분들 어색하지 않도록.. 아는척 해주세요~
스타지우님들이라고.. 하면~ 왠지.. 친해진답니당~ㅎㅎㅎ
지우언니는 촬영장소에서.. 감독님과 스텝분들과 함께
촬영분에 관해 협의중이시라.. 나오시질 못하더라구요~
아.. 그래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우언니가.. 11시 다 되어.. 나타나셨어요~
이 때부터..대만분들과 카메라 세례~..
언니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도 찍구 이야기를 나누고 그랬어요~
이때 웃는사자님과 저도..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구요~
들곤님께서는.. 제 아뒤 모른다고 하셔서~
쬐금.. 실망스러웠는데~ㅎㅎㅎ
울 지우언니 한마디에.. 기쁨가득~ㅎㅎㅎ
지우언니한테 싸인 받으러 저도 갔거든요..
하도 대만팬분들이.. 언니랑 얘기를 많이 하셔서..
암튼.. 찰나에.. 다가가.. 언니..저도 싸인해주세요.. 이랬죠~
그랬더니 지우언니왈~ 스타지우 아뒤가?
그래서 제가 앨리럽지우요~
니가 앨리야?
저 아세요?
엉.. 알지..
아.. 이 한마디에..
거기서 서있느라.. 다리아프고.. 그러든거.. 다 잊었어요~
언니한테.. 이렇게 언니 만나거.. 넘 신기해요.. 안믿어져요..
지우언냐.. 뭘~
게다가 언니가.. ㅎㅎ
팔로..제 어깨를.. ㅎㅎ
사진을 웃는사자님이 찍어주셨는데..
제가 어떤 표정으로 어떻게 찍었는지도 몰라요~
호곡.. 황홀지경이었거든요~
지우언니 옆에 서보니.. 언니 키가 얼마나 큰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날씬한것도.. ㅎㅎ
암틈.. 자켓스탈로 된.. 긴 셔츠같은 웃도리였거든요..
바지도 통이 좁은건데도..언니한테 여유있더라구요~
메이컵은..언니의 투명한 피부가 그대로 내비치구요..
그리고 지우언니 색조 메이컵은 거의 안하신거 같았구요~
(섀도나 립스틱 색이 엷은건지..)
언니 미소만큼이나..저에겐 상큼한.. 느낌 그대로였어요~
그런데 어제 지우언니 메이컵과 옷차림보구는..
현주언니 왈.. 지금까지 모습중에~ 가장 안 예뻤다는데..
호곡.. 제 눈에.. 아주 예뻐보였어요~
그렇담.. 다른때는 어땠을까? 상상도 안되요~
아.. 그리도.. 토미님~ 지우언니께서 보구 싶으시데요..꼭.. 오시래요~ 넹!!
그리고 구희님 오시냐고 확인하셨어요.. 구희님 오시는거죠? 넹~
지우언니.. 정말 우리 홈피 열심히 보시나봐요~
그리고 울 홈피님들.. 왠만해선 언니의 모니터링~ 계속될테니~
앞으로도 쭉 열심히 글 올려요!! (저도 다시한번.. 결심!!)
그후에도.. 지우언니는 촬영을 위해~ 공원안으로 들어가셨구요..
들곤님 말씀으론.. 밤새~ 찍을거 같다고 하셨어요~
지우언니랑.. 모든 분들.. 피곤하실듯~
우리 한국 팬들은.. 집에 귀가해야하는 이유로~
웃는사자님의 멋진 새단으로.. 역과 버스정류장에 내려주셔서..
무사히.. 집에 들어갔어요~
(웃는 사자님.. 감사합니당~ 그리고 팬도 빌려주시고.. 사진도.. 감사해요~)
그런데.. 대만팬분들은.. 계속 그 자리에..계셨구요~
암튼.. 그 분들.. 열정.. 멋져요~
이번 일요일.. 팬미팅때 만나자며..헤어져 왔어요~
정말..어젯밤.. "팬미팅 전야제" 치고는.. 제게 너무 화려했습니당~
그 전야제에 다녀와서 그런지.. 제게 지우언니 팬으로서.. 스타지우 멤버로서~
울 지우언니와.. 지우언니를 도와주시는 들곤님.. 코디님 위해..
그리고 울 님들 위해~더욱..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특히 영화촬영장 갔다와보니..
한 장면을 위해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 뵈면서..
"피아노치는 대통령!! 대박!!" 안 외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저도..일요일날.. 뵙기로 인사드려요~
이 길었던 후기.. 읽어주신 님들 감사합니당~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감사 인사가 빠졌네요~
통역을 위해.. 먼 발걸음 해주셨던 세레나님.. 감사합니다..
(일욜에도 수고해주실거란 말씀에..죄송스러워요~ 세레나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