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바야흐로 서기 2002년 6월 7일 도산공원.... 그곳의 정기 무시무시한곳이다.....
그곳의 정기는 아픈이의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해주는곳이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수있는 카페들이 즐비한곳.....
바로그곳에 용이 출연했다..... 바로 드라곤..... 드라곤옆에는 만화에서도(드래곤볼) 그랬듯이.... 찌찌가있다....
찌찌 바로 그녀였다..... 말로만듯던 찌찌.... 첫1회때 부터 그녀는 만화의 한획을 긋고있었다.... 찌찌가없는 드래곤볼은 논하지말라..... 가끔... 만화에서 그녀가 핫팬츠를 입고나오면..... 그는 코피를 쏟아야했다.... 바로 무천도사..... 오늘 내가 바로 무천도사 아니였던가..... 찌찌 앞에서.... 피쏟는무천도사..... 그녀는 광채였다.... 다들보이지않지만... 난 허공에대고 피를 쏟아야했다....
아마 사진이 현상되고나면..... 그것이 보이리......
그녀는 나의 기억속에 오래간직된다.... 드래곤볼의  찌찌처럼....
하여 난 오늘부로 그녀를 찌찌라부른다.....(억양이 이상한가? 리플달아주세요...)
난 오늘도 드래곤볼을 찿아 여행을한다..... 드래곤볼이 모인후 소원을비는 모습을 상상하며....
저.... 드래곤님..... 찌찌 보게 해주세요.....
영화촬영 잘될겁니다.... 그곳의 정기를 받아..... 여러팬들의 성원을받아.....
지우님..... 드래곤님....현주님 그리고 대만팬여러분..... 그리고 아이뒤가 갑자기생각안나는 두분....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