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누군가를 아껴주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지겨주고 싶습니다.

그가 마음 아파할때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그가  쉴수 있는 편한 의자가 되고싶습니다.

그가 아파할때 가슴이 무너짐니다.
그에게 편한한 등대가 되고싶습니다.

그의 마음이 잔잔한 호수와 같이
평화롭고 사랑이 가득하면 좋겠읍니다......

하이킹을 하다보면 들녁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꽃들이 만발하지요.

꽃들은 찿아주는 이 없는 들녁에 외로이 피었다~~
누군가 나를 반기면 한껏 사랑으로 나에게

달려와 손짓하지요.
화려하지 않은 은은한 향기로 다가오는 우리 지우님

들꽃처럼 수줍은듯 우리에게 다가와 이제는
우리들의 사랑을 먹으며 우리들의 사랑안에서

더욱 아음다운 날들이 다가오길 빕니다.
언제나 처음사랑 간직 하시고 당당한 지우님...

늘 성실하고 노력하는 발전하는 님이
너무 아름답습나다.사랑합니다.

님들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길읺고 방황하는 나그네들의 쉼터가 되길~~~

님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참 보기좋았어요.
언제나 타스한 집..사랑과 이해가 존재 하는

집에서 행복하세요.
다가오는 지우님의 생일을 멀리서나마 축하해요.

은방울 처럼 청초한 지우님의 은은한 향기안에서
님들  늘 행복하시길

사랑합니다.아리조나 수와로(HEBARAGI88*^^*)






  


            


댓글 '2'

수와로

2002.06.03 08:34:56

어매~어찰고 또 오타레이 이해해줍소.^^::귀엽게시리 봐주이소ㅎㅎ

바다보물

2002.06.03 09:26:54

수와로님 오타 괜찮아요 전 더 심한걸요 글을 이뿌게 쓰시네요 부러워요 전 재주가 없어서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30 4회...명장면...정서야..나야 송주 [7] 지우바라기 2003-12-12 3116
33629 지금부터 <천국의 계단> 첫방을 위한 축하행진을 시작합니다.....^^ [10] 꿈꾸는요셉 2003-12-03 3116
33628 그여자 정서.. 와 그남자 태화...슬라이드 [12] 지우사랑 2003-11-28 3116
33627 사람을 믿지 못하는 어떤 사람이 있었데요 [5] 2003-11-19 3116
33626 서핑하다 업어왔어요.. 지우언냐사진 [4] 정아^^ 2003-11-04 3116
33625 ♥ 하면 할수록 좋은말들..♥ [6] 코스 2003-11-01 3116
33624 장미는 장미대로,채송화는 채송화대로 [4] 앨피네~★ 2003-10-28 3116
33623 상해팬미팅에서.....추가로 올립니다...^^ (또 다시 추가합니다) [9] 운영자 현주 2003-10-07 3116
33622 [re] 권상우씨가 자신의 팬클에 남긴 글 [3] 운영자 현주 2003-09-17 3116
33621 비실비실..뒤뚱뒤뚱..오늘 코스의 모습이랍니당[ 허접한 코스의 후기] [11] 코스 2003-08-13 3116
33620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1] 지우바라기 2003-07-26 3116
33619 저는요...되게 간단해요 [5] 2003-07-25 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