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 늦은 밤에.. 도수입니다.

조회 수 3133 2002.05.26 01:43:58
토토로

>스타지우님들께 토요일 밤 인사드립니다.
>헤르메스의 도수입니다.
>며칠동안 눈팅만 하다가
>혹여 님들이 저 도수를 잊으실까봐서 노파심과 이기심으로
>흔적 남기고 있습니다.
>
>여기서 공식이라함은 용준님의 공식을 말씀하시는거죠?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타지우에서 공식이라 할 경우,
>그 대상은 용준님의 공식이 아니고 지우님의 공식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용준님의 공식을 공식이라 하시는게 그다지..
>마치 이 곳 스타지우가 용준님의 홈피 중의 하나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정말 노파심에서 감히 도수가 한 말씀 드립니다.
>
>도수도 몇 번 용준님의 공식에서 뚜껑이 열렸다 닫혔다 했습지요.
>눈팅만 하겠다 했다가는
>그만 더러운 성질 이기지 못하고,
>후다닥!!
>그 분위기에 그만..
>
>물론 일부이겠지만 조금 심한 표현이 오가고
>그러면서 이 곳 스타지우에 대한 결례를 하곤 하지요.
>그래도 그 곳은 용준님의 공식이므로
>어찌보면 말그대로 그들만의 세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주제넘은 도수의 허접입니다.
>
>아, 참고로 지금 이시간 헤르메스는 토요일 밤의 열기가 후끈하지요..
>댄스 파티 중이랍니다.
>프히히..
>그럼 평안한 밤 되십시오..
  




도수님 안녕하세요.이 이른 새벽에 잠도 자지 않고서...
댄스파티는 잘보고 왔습니다.으싸으싸....
도수님 말씀이 맞습니다.근데 제 생각에 마땅한 명칭이 없어서요.(순전히 제생각^*^)
저도 도수님이 계신곳  무지 좋아합니다.저 다시 댄스파티 구경갑니다.  휘릭릭

댓글 '1'

루나

2002.05.26 08:46:26

토토로님도 오셨었네요....구경은 잘하셨는지....어제 헤르메스가 쫌 요란했죠... 상대배우들간에 모니터링 해주며, 서로 상처 주지 않고 도움이 될수 있는 팬피들이 되었슴 좋겠지만...아직은 힘든가 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76 슬라이드 [8] 코스 2003-02-18 3101
675 그냥....혼자서 해보는 내생각.... [5] 코스 2003-03-08 3101
674 포포리야 생일 엄청나게 축하한당~~~~ [7] 바다보물 2003-03-08 3101
673 목이 아파요..ㅡ.ㅜ [5] ★벼리★ 2003-03-09 3101
672 봄 처녀 -지우 [3] sunny지우 2003-03-09 3101
671 모두들 안냐세용~ [4] 현경이~ 2003-04-04 3101
670 저두 캡쳐요^^ [4] Quartet 2003-04-04 3101
669 MBC 섹션의 무지 짧은 지우님 모습...............^^ [8] 스타지우 2003-04-03 3101
668 지우[슬라이드] [7] 코스 2003-05-19 3101
667 ㅋㅋ 정아님이 만드신 정모때 사용한 행운추첨통......^^ [8] 현주 2003-06-08 3101
666 습관이 불행이 되고 습관이 운명이 된답니다. [5] 찔레꽃 2003-06-17 3101
665 여름향기 를 보다가,,, [4] 정바다 2003-07-16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