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님의연기 '위기의남자' 보고나서

조회 수 3107 2002.05.25 04:46:06
전 지우님연기도  너무좋아하는 팬인데, 그런데 웬 황신혜님얘기여기서 하냐구요?
공식처럼 다른연기자얘기하면 나가라할꺼유? 아니죠?
왜 내가 황신혜님얘기하냐면, 저 요새 '위기의남자' 보고나서  그분연기 너무 좋아졌어요.
결혼하고 아기낳고 더욱 성숙해지고 연기장난아니고 더욱아름다워졌어요.
물론 여기서의 아름다움의뜻은 내면의 아름다움이 밖으로 나타나서겠지요.
그분처럼 지우님도 나중에 결혼해서도 아기낳고서도  더욱 성숙하고 멋진연기자되길,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좋은연기 보여주길 바라는맘에서 몇자적었어요.
아마 그러시겠지요. 지우님,여러분들 좋은하루돠세요.

댓글 '4'

바바

2002.05.25 09:12:08

저두 그거 보구..황신혜씨..다르게 보였는데..지우씨두..세월이 갈 수록 조금씩 세월의 깊이를 표한 할 수 있는..그런 연기자가 됏음 좋겠습니다..^^그렇게 되리라구 믿구요..참..영화가 10월쯤 나온다죠?추석때..개봉하려나??암튼...우선은 영화가 잘되야 할텐데..지우씨..열심히 찍으시길..홧팅~~^^

김문형

2002.05.25 10:45:04

저도 황신혜씨 연기보면서 놀랐어요.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나서 모든게 안정되어서 일까요? 외모에 치중하지 않는 연기인것 같아요. 울 지우도 지금보다는 더 나은 깊이있는 연기 할거라 믿어요. 조언 감사해요.

세실

2002.05.25 10:48:44

아무래도 결혼하면 인기에 연연하다기보다 정말 연기의 재미를 알고 역할에 푹빠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우님 올 가을엔 꼭 시집갔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프리티 지우

2002.05.25 21:34:38

네..저두요..오늘 재방송을 봤거든요? 어라~ 정말 장난이 아니던걸요...예전처럼 이뿐외모만 가진 연기자가이닌거같애요..ㅎㅎ 내가 멀 안다고..ㅋㅋ 정말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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