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야쓰까.....

조회 수 3107 2002.05.24 13:25:31
맑음
오늘은 정팅있는 날_-
그란디,우리딸이 없는날ㅠㅠ
우짜야쓰까.......
나도 정팅에 참여하고 픈디....(컴맹에, 독수리...그리고떨림때문에)
규화야......돌아와라...빨리...
엄마 대신 참가 해야징.....아ㅏㅏㅏㅏ 이 답답함이여~~~
우리딸 저기 강원도로 수련횐가 뭐시긴가 갔어요..
가서 데리꼬 올까나......선생님 한테 윙크 한번 해주면 보내 주실나나..
선생님~
선생님^^
아이~선생님^^.....어림도 없다는 군요.. 저 보고 엄마 맞냐고 하시는군요..ㅠㅠ
녜.. 제가 이렇게 되었답니다..저흰 지금 엄마와 딸이 바뀌었답니다..ㅎㅎㅎ..

정팅 소식 올려 주시길 부탁드리고..
게시판을 어지럽혀서 죄송~~위로 올라오니 많이 어지럽네요~~

이곳을 들르시는 모든분들에게 주의은혜가 넘치길 빕니다.....^^


댓글 '2'

※꽃신하나※

2002.05.24 13:29:06

맑음님에게도 항상 주의은혜가 넘치시길...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평안하세요~♡

운영2 현주

2002.05.24 14:58:30

호호호~ 맑음님..어째요.얼른 따님 델구 오세요.호호~ 그냥 챗방에 들어오셔도 되는데요.타자 느리면 어때요모. 그냥 편한 맘으로 오세요..오셔서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울 가족들 그런거 다 이해한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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