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팬미팅 때문에 즐거운 비명 소리가  들리네여..

그렇게 뵙고 싶던 지우님& 팬이 만나다고 생각하니 쿵당쿵당 설레임이 오는것 같아 저도  좋아요.

그냥 문뜩 생각이 나길레  여기에다 올린다눈..

11시 30분부터 입장이라고 했는데요...

다들 아마 걱정이 앞설거라 생각합니다..무슨걱정이냐하면요.ㅋㅋ

언제 부터 갔어 줄을 서야 하는건지....또 저처럼 아줌메들은 그렇게 줄선다는것도 조금은

챙피 하기도 하구..그렇다고 지우님 얼굴 좀더 좋은 자리에서 만나고 싶은 마음은 다들 있을텐데..ㅠ.ㅠ

하지만 컬트 홀  가보신들은 아시겠지만..   왼쪽.. 오른쪽..중앙.. 아무자리에 앉아도 정말 지우님 얼굴 자세히

볼수 있을 그런 공간이 였던것 같았습니다.하지만 사람마음이  그렇냐눈.. 좀더 좋은자리에 앉고 싶은거 아니겠어요.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줄을 몇시간 쭈우욱!~~~~~서 있는것보다는 그냥 오는 사람 순서 데로 번호표를 주면 어떨가 한다눈..

좀 번거로울가요..??

그냥 내생각이지만 표를 오는순서 대로 받고  여러님들과 잠시 짧은 시간이지만 기다리는동안 커피

한잔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는거 어떨가 생각합니다..

그냥 여기다 올려 본다눈..미안하네요..퀘퀘^^

날씨가 꾸리꾸리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해피 해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