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해나예여 ^^;;
지우언니 팬미팅있다길레 정말로 가슴 설레였는데...못갈것같네여...흑흑..저 부산에살고, 중2 밖에 안되는학생이예여...정말 못갈것같아서 넘넘 슬퍼여...저 지우언니 꼭한번 뵙고 싶은데...대만에서두 오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저기, 여기 부산에 사시는님들 어떻할껀가여??? 가시겠져?? 저두 한번 엄마한테 물어볼까여...?? 아마 미쳣냐구 소리 지르시겟져? 흑>~~
1주일만 늧췄으면 전 여름방학시작이라서 갈수있었을텐디...ㅠㅠ..외국인학교 다니거등여..
아!! 정말 억울하네여...하지만..언젠간...지우언니 만날기회가 오겠져....꼭!!! 제가 대학생되기 까지는 만날수있기를....ㅜ.ㅜ.
아참. 글구 부산에 사시는님들, 정말루 어떻게 할건가여?? 궁금하네여~
휴~ 한숨 만 푹푹....
지우언니 팬미팅있다길레 정말로 가슴 설레였는데...못갈것같네여...흑흑..저 부산에살고, 중2 밖에 안되는학생이예여...정말 못갈것같아서 넘넘 슬퍼여...저 지우언니 꼭한번 뵙고 싶은데...대만에서두 오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저기, 여기 부산에 사시는님들 어떻할껀가여??? 가시겠져?? 저두 한번 엄마한테 물어볼까여...?? 아마 미쳣냐구 소리 지르시겟져? 흑>~~
1주일만 늧췄으면 전 여름방학시작이라서 갈수있었을텐디...ㅠㅠ..외국인학교 다니거등여..
아!! 정말 억울하네여...하지만..언젠간...지우언니 만날기회가 오겠져....꼭!!! 제가 대학생되기 까지는 만날수있기를....ㅜ.ㅜ.
아참. 글구 부산에 사시는님들, 정말루 어떻게 할건가여?? 궁금하네여~
휴~ 한숨 만 푹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