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궁금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일까 하구요.
처음에 스타지우에 왔을 때,
이 곳이 최지우란 배우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만들어진 데라는 걸 알게 됐죠.
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꼭 자기 집처럼 이쁘고 정성스럽게 가꾸고 채워나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어제 운영자인 아린 씨와 현주 씨, 그리고 써니 언니, 정은 언니,
그리고 착하고 이쁜 동생들을 만나고 돌아오면서
또 웃으면서 우릴 반갑게 맞아주는 지우 씨를 보면서
"그래, 저런 따뜻한 사람들이 이 곳을 지키고 있는 이상 언제라도 사랑 가득한 곳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어요.
눈물로 씨를 뿌리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항상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서로를 아껴준다면
우리 안에 세상은 알지 못하는 행복과 평안이 넘쳐나리라는 걸.
그리고 지금은 비록 약해보여도 그 빛은 모든 어둠과 의심을 몰아내리라는 걸.
사랑합니다.~(지우 버젼)^^
그리고 노래 선물 드릴께요.
소원
어떤 사람들일까 하구요.
처음에 스타지우에 왔을 때,
이 곳이 최지우란 배우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만들어진 데라는 걸 알게 됐죠.
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꼭 자기 집처럼 이쁘고 정성스럽게 가꾸고 채워나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어제 운영자인 아린 씨와 현주 씨, 그리고 써니 언니, 정은 언니,
그리고 착하고 이쁜 동생들을 만나고 돌아오면서
또 웃으면서 우릴 반갑게 맞아주는 지우 씨를 보면서
"그래, 저런 따뜻한 사람들이 이 곳을 지키고 있는 이상 언제라도 사랑 가득한 곳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어요.
눈물로 씨를 뿌리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항상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서로를 아껴준다면
우리 안에 세상은 알지 못하는 행복과 평안이 넘쳐나리라는 걸.
그리고 지금은 비록 약해보여도 그 빛은 모든 어둠과 의심을 몰아내리라는 걸.
사랑합니다.~(지우 버젼)^^
그리고 노래 선물 드릴께요.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