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밤입니다.. ^^

조회 수 3125 2002.05.15 01:32:34
앨피네
리풀만 달다가 오랫만에 제 글을 남기네요.. ^^
오늘 아니 어제군요.. 지우님..정말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스타지우님들도 정말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못갔습니다.. 헝헝헝..(슬프게 우는 거여요. ^^;;;)
요즘 앨피네가 좀 바쁘거든요..
그런 가운데에 또 저질러 놓은 일이 하나 더 있어서 그거 땜에 오늘 못갔습니다... -_-;;;;;
제가 집에선 컴퓨터를 잘 안켜는데.. 오늘은 후기를 보고싶어서..
여인천하 본 후에 쌓여있는 일은 미뤄놓고 스타지우에 이렇게 눌러앉아 후기를 봤습니다.. 헤헤..
역시 후기에서 보여지는 지우님은 머찐 분이네요.. ^^
그 수많은 장정들과 여인네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떨지 않고 사회를 보시다니.. ^^
지우님의 당당한 그런 모습... 의연한 그런 모습에 더욱 좋아지는거 같아요.. ^^
6월달에 지우님.. 만날생각을 하니.. 조금씩 떨려오네요. ^^
그럼.. 지우님.. 그리고 스타지우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
내일 아니 아침에 뵐께요.. ^^


댓글 '8'

하얀사랑

2002.05.15 01:36:12

앨피네ㅣ언니~~넘 오랫만에요~~얼굴 까먹겠다, 자주 보여주세요,,저 졸려서 이만 가요,,,^-^

앨피네

2002.05.15 01:37:04

사랑아.. 예쁜 꿈꾸구.. ^^ 얼굴 안까먹게 자주 올릴께..(반성중.. 헤헤)

크런키

2002.05.15 01:38:22

앨피네님도 저처럼 그동안 눈팅만 하셨군요.....^^......다음에 팬 미팅때 앨피네님이랑 하얀사랑님도 꼭 뵈여.....편안한 밤 되세여

서녕이

2002.05.15 01:54:32

저도 앨피네님처럼 팬미팅을 기대하니 떨려와요~ 소심한 서녕이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요

sunny지우

2002.05.15 02:32:59

앨피네님 심리검사 글 올려 주셔야지요.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셨는 데 자주 않오셔서 궁굼했어요.

바다보물

2002.05.15 08:29:19

앨피네님 저두 반가워요 멋진 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이윤 비밀이에요 ㅋㅋㅋㅋ 이제 자주 오실거죠?

운영1 아린

2002.05.15 08:39:17

앨피네님 너무 보고싶었어요...담에는 얼굴도 꼭 보여주셔야 해요

우리지우

2002.05.15 09:44:51

지도 앨피네님과 같은 맘...... 흐흐흑.... 담에 볼수 있었음 해요... 울 가족들.... 진짜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4 오늘, 지우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22] 운영자 현주 2003-11-14 3098
483 겨울연가 9회,10회 [1] 앤셜리 2003-11-20 3098
482 [헤럴드 경제] "눈물이 많다구요? 또순이 다됐어요" [3] 이뿐지우 2003-12-04 3098
481 지우..지우..너무 사랑스런 지우 [4] 코스 2003-12-18 3098
480 정서를 죽이면 태화나 유리를 용서할 수 없을 거 같다. [2] 라이프 2003-12-31 3098
479 [캡쳐] 천국의 계단 10회 [13] 프릴리 2004-01-04 3098
478 ■ [채널고정]SBS한선교&정은아의 좋은아침~~ [5] 눈팅팬 2004-01-12 3098
477 ☆미리보는 "2004 여우주연" 시상식☆ 뽀유^^* 2004-01-19 3098
476 ♡ 키스씬 클릭하면 천계가 타이타닉으로 바뀝니당♡ 뽀유^^* 2004-01-19 3098
475 태화와 정서를 보낼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3] 무녕이 2004-01-29 3098
474 이제 일주일이면.. [5] bandi 2004-01-30 3098
473 지우 -그녀의 `나드리' CF `메소니에 제품' [12] sunny지우 2004-02-02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