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며칠전 부대찌게 집에서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먹은 밥값은 1만8천5백원이어뜸다
우림 2마넌을내쬬.. 일행은 남2,여2이어뜸다..
돈은..지가 들고 계산해뜸다..
나와보니.. 제손엔 6천원이 들려있었습니다..
이 밥팅이같은 직원이..5백원대신 5천원을 준것입니다..
친구들은 모두 봉잡아따며 옆 편의점으로 달려가뜸미다..;;
돈든 사람은 저라죠..
저 그돈들도 망설이다가 도로 갖다 주었더랩니다..
그친구들..황당해서..기절할뻔했다네요..
전 후련해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는데 말이죠..
이거랑 순진한 거랑 쫌 차원이 틀린가??
글구 담날인가..무슨 심리테스뚜를 해떠랍니다..
어른지수,아이지수가 나오는건데요..
전..아이지수 70이 나와씀다..다른애들은..아이50,어른50일케 나왔는데 말이죠..
애들이 놀렸더랩니다..;;
그리고 오늘이었나? 친구들이랑 야그함서 밥먹는데..
지눈 노씨가 아니고 이씨팬이거든요..
친구들은 노씨구요..;; 이씨가 그제부터 중앙일보에 일대기 연재가 나떠랍니다..
전 잼께 읽어떤거 야그를 해줬죠..
근데 왜 그걸 그냥 표면 그대로 믿느냐는 겁니다..
에휴휴.. 그럼 그렇다는데..설마 그런건 아닐거야..라고 믿겠습니까? 증거도 없는데?
근데 그 친구들은 글케 생각하더랍니다..;;
또하나.. H남고를 나온 친구가..자기학교에서 어떤애가 화장실서 담배피다가..
전기변전손가 어따가 꽁초를 날려서 불이 나썼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주범은 잡을려고 혈안이되었었더랩니다..
결국은 못잡았대요..그때지가..걔는 되게 죄책감 느꼈겠다
이래꺼든요..근데 뭐 그런것 가지고 죄책감을 느끼냐는 겁니다.........
오히려 나를 나무라더라구요..에휴휴~
또하나.. 나 고2때 울학교 출신 연예인이..
사진집파문일고난 직후쯔음에..울 학교에 왔었더랍니다..
그때 애들이 잡고늘어져서.. 머리 뜯기고 옷 찢어지고 그랬는데..
후배들이란 맘에서였겠죠? 생글 생글 웃으면서 너무좋아했었다..
갸 인간성 하난 죠은것 같다..이얘기를 했더니..
그 상황에선 당연히 그랬어야 하는것이랩니다..
안그러면 욕먹는다나 모라나..
또 나만 이상한애 대씁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 아님 갸들이 썩은애덜인가요?
전..제가 쫌..솔직하구..그런건 아는데.. 전 잘못한일도 기냥 순순히 다 말하거든요..
암튼암튼.. 얘들하고 있으니깐 나만 진짜 이상한애가 자꾸댑니다..
제가 진짜 이상한 건가요? 정신과 가봐야 하는건가요??
이상황에서 물론..너 진짜 이상한애다..하실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암튼..전 오늘 하루종일 생각한 거거든요..
제가 진짜 이상한 거예요?
우리가 먹은 밥값은 1만8천5백원이어뜸다
우림 2마넌을내쬬.. 일행은 남2,여2이어뜸다..
돈은..지가 들고 계산해뜸다..
나와보니.. 제손엔 6천원이 들려있었습니다..
이 밥팅이같은 직원이..5백원대신 5천원을 준것입니다..
친구들은 모두 봉잡아따며 옆 편의점으로 달려가뜸미다..;;
돈든 사람은 저라죠..
저 그돈들도 망설이다가 도로 갖다 주었더랩니다..
그친구들..황당해서..기절할뻔했다네요..
전 후련해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는데 말이죠..
이거랑 순진한 거랑 쫌 차원이 틀린가??
글구 담날인가..무슨 심리테스뚜를 해떠랍니다..
어른지수,아이지수가 나오는건데요..
전..아이지수 70이 나와씀다..다른애들은..아이50,어른50일케 나왔는데 말이죠..
애들이 놀렸더랩니다..;;
그리고 오늘이었나? 친구들이랑 야그함서 밥먹는데..
지눈 노씨가 아니고 이씨팬이거든요..
친구들은 노씨구요..;; 이씨가 그제부터 중앙일보에 일대기 연재가 나떠랍니다..
전 잼께 읽어떤거 야그를 해줬죠..
근데 왜 그걸 그냥 표면 그대로 믿느냐는 겁니다..
에휴휴.. 그럼 그렇다는데..설마 그런건 아닐거야..라고 믿겠습니까? 증거도 없는데?
근데 그 친구들은 글케 생각하더랍니다..;;
또하나.. H남고를 나온 친구가..자기학교에서 어떤애가 화장실서 담배피다가..
전기변전손가 어따가 꽁초를 날려서 불이 나썼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주범은 잡을려고 혈안이되었었더랩니다..
결국은 못잡았대요..그때지가..걔는 되게 죄책감 느꼈겠다
이래꺼든요..근데 뭐 그런것 가지고 죄책감을 느끼냐는 겁니다.........
오히려 나를 나무라더라구요..에휴휴~
또하나.. 나 고2때 울학교 출신 연예인이..
사진집파문일고난 직후쯔음에..울 학교에 왔었더랍니다..
그때 애들이 잡고늘어져서.. 머리 뜯기고 옷 찢어지고 그랬는데..
후배들이란 맘에서였겠죠? 생글 생글 웃으면서 너무좋아했었다..
갸 인간성 하난 죠은것 같다..이얘기를 했더니..
그 상황에선 당연히 그랬어야 하는것이랩니다..
안그러면 욕먹는다나 모라나..
또 나만 이상한애 대씁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 아님 갸들이 썩은애덜인가요?
전..제가 쫌..솔직하구..그런건 아는데.. 전 잘못한일도 기냥 순순히 다 말하거든요..
암튼암튼.. 얘들하고 있으니깐 나만 진짜 이상한애가 자꾸댑니다..
제가 진짜 이상한 건가요? 정신과 가봐야 하는건가요??
이상황에서 물론..너 진짜 이상한애다..하실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암튼..전 오늘 하루종일 생각한 거거든요..
제가 진짜 이상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