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님을 알게된 건 참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정식으로 팬으로 가입한 건
오늘이 처음이군요...
이 "스타지우'도 많이 들어봤는데...
들어와본지는 얼마 안됩니다...
지우님... 솔직히 첨엔 관심도 안갖구 그저 그런 여자연예인중의 한 사람
중에 하나일거라 생각했었는데...(이 부분에서 저 돌맞을지도 모르지만...하하~)
보면 볼수록 빛이 나는 배우더군요...
성격도 참 좋구...
저두 이번 겨울연가때문에 지우님께 관심 갖구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한 식구가 되서 무지 반갑습니다...
점점 지우님의 매력을 알게 되가는 중이랄까요...
그냥 지우님이 했던 영화나 드라마를 보구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들어오겠습니다...
저... 환영해 주실꺼죠?
이번에 새로 하시는 영화 잘 시작하시길 바라며...
결과도 좋게 나오길 바랍니다...
요즘에 참 많이 뒤숭숭한 이야기들이 흘러 나오고 있는데...
신경 쓰시지 마시구 일에 전념하셨으면 하구요...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아!! 글구 집이 참 이쁘네요... 참 잘 만드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