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인 제가 한번 시도해보려다 그냥 나왔어요.
>정말 무식한게 죄군요.
>모두들 반겨주었는데 말이예요.
>현주씨 한테 배워야 겠어요.
>모든분들께 인사못하고 그냥나와서
>넘넘 죄송해요. 담에 꼭 성공할께요.
>팬미팅에 관한 이야기 전 무조건
>결과에 따름니다. 울 식구들 사랑해요.
어머 어쩜 저와 똑같은 분이.. 저 이글 읽고 지금도 웃고 있어요
저도 조금전에 들어 갈려다가 엄두가 안나서 그냥 나왔거든요
요즘 탈 독수리 될려구 무지 노력중입니다 우리 또 화이팅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