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에 온게 거의 석달이 돼가네요
처음 그저 지우씨가 좋아 스타지우에 와서 웃고즐기며 많은정보 그리고 가슴앓이등...
아름다운날들도 별로인것같아 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sbs유료동영상으로 보고 있어요.
여긴 지방이라 재방도 못보죠 tv로 볼수없다는게 아쉽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점점 지우씨에게 믿음이 가는것같네요. 그저 악성루머에 가슴만아프고
자기관리좀 잘하지 하는 아쉬움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내가 방패가 되어줘야지하는 자신감이라고할까 지우씨에 대해깊이 알진 못해도 지우씨의 사랑이 점점깊어지고 있다는걸 느끼네요. 정말 서울에 살면 얼굴한번 보려고 별짓을 다했을텐데 아직은 그럴기회가 없네요. 30먹은 아줌마라 애들이나 잘봐야죠
그리고 스타지우 너무따뜻하고 정이 많은것 같아요. 정말 지우씨 맘과 얼굴인것 같아 지우씨에 대한 믿음이 커진것 같네요.
처음 그저 지우씨가 좋아 스타지우에 와서 웃고즐기며 많은정보 그리고 가슴앓이등...
아름다운날들도 별로인것같아 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sbs유료동영상으로 보고 있어요.
여긴 지방이라 재방도 못보죠 tv로 볼수없다는게 아쉽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점점 지우씨에게 믿음이 가는것같네요. 그저 악성루머에 가슴만아프고
자기관리좀 잘하지 하는 아쉬움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내가 방패가 되어줘야지하는 자신감이라고할까 지우씨에 대해깊이 알진 못해도 지우씨의 사랑이 점점깊어지고 있다는걸 느끼네요. 정말 서울에 살면 얼굴한번 보려고 별짓을 다했을텐데 아직은 그럴기회가 없네요. 30먹은 아줌마라 애들이나 잘봐야죠
그리고 스타지우 너무따뜻하고 정이 많은것 같아요. 정말 지우씨 맘과 얼굴인것 같아 지우씨에 대한 믿음이 커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