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우는장면만 모아서...^^

조회 수 3163 2002.05.10 03:04:11
김진희




우는 씬만 모아봤어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음악은 김범수- 하루 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6'

sunny지우

2002.05.10 07:02:55

희야! 언니 어제 너무 피곤해서 다운 안받고 꿈나라 갔단다. 미안해... 우는장면중 제일 기억에 남는건,(1)날 꼭 찾아와야해 (2)사랑합니다 (3)준상이니? 의 마지막회 ..... 작품 너무 좋았어요. 좋은 하루....Be happy! Don't worry!...

바다보물

2002.05.10 07:31:53

진희야 올렸구나.....고마워~~~ 내생각에 지우는 참 이쁘게 우는것 같아요 사랑과영혼에서 데미무어를 보면서 우는게 어쩜 저렇게 이쁠가 했는데 지우는 한수위네요

미혜

2002.05.10 07:55:37

가장 아름답게 슬픔을 표현하는 지우님..내가 그 한방울의 떨어지는 눈물이 되었으면..ㅋㅋㅋ 진희야 잘보고 출근한당..써니언니..보물언냐..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miky

2002.05.10 08:00:17

지우님 이우는 모습을 보면서서 지우님의 모습이 반가운 저 문제가조금있죠......

이지연

2002.05.10 08:03:50

진희야 오늘도 너의작품?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지우♡

2002.05.10 08:50:13

언니 우는 모습두..이쁘구..음악두.애절하구...

1004지우사랑

2002.05.10 09:09:02

우는 모습도 이쁘고... 우리 지우님은 미운데가 하나도 없어요. 오늘도 출근하자 마자 습관처럼 스타지우에 들어와있는 제가 놀라와요. 님들께서 말씀하신 중독증이 무지 심한가봐요. 우리가족님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지우님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정은이

2002.05.10 10:10:03

눈물의 여왕...마음이 따뜻해서 우는 모습이 더욱 절절해서 보는이의 눈에도 눈물이 맺히게 하는 그녀입니다..진희양 정말 감동 줘서 고마워요..언니들,동생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앨리럽지우

2002.05.10 10:59:42

진희야~ 정말~ 작품이당^^ 지우언니.. 결연에서 눈물연기 참 많았네~

앨피네

2002.05.10 11:32:56

진희님.. 고마와요.. 정말 지우님 겨울 내내 울었네요.. 다시 봐도 마음이 아파오네요....... 김범수의 노래까지도.. 맘을 아프게 하는군요.. ^^

큐트지우

2002.05.10 13:55:00

진희님 수고 하셨어요,항상 좋은 작품(?)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

green

2002.05.10 15:07:26

어쩜 저리도 우는 모습이 아름다울까요... 연기자인 지우씨의 단점이 아닐까요? 울고있는 모습을 보면 슬퍼야 할덴데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먼저 나오니 말예요.. ㅎㅎ

프리티 지우

2002.05.10 19:38:15

진희언냐~ 지우언니 울면..나도 우는데..이런걸..흑흑...ㅠ.ㅠ 수고했어요..^^

박혜경

2002.05.10 23:46:30

이렇게 자연스럽게 잘 우는 것은 그만큼 지우씨 맘이 순수하고 감성이 풍부해서인것 같아요

마르스

2002.05.11 00:33:39

진희야 언니의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구나... 제일 슬픈건 역시 20회에서 싫어...그건 안돼..싫어.. 이 대사 미친다..진희야..

김진희

2002.05.11 01:41:34

언니 미치믄..안돼...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489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후기 부탁해용^^ [1] 삐노 2002-12-07 3163
23488 대만에서 방송된 대만방송과의 인터뷰 [11] 스타지우 2002-11-23 3163
23487 George Winston-Colors/Dance [2] 토토로 2002-09-01 3163
23486 오자마자 죄송 투표좀 부탁합니다. [2] 김구희 2002-08-06 3163
23485 비가 많이오네요 [3] 온유 2002-08-06 3163
23484 보석보다 더 빛난 최지우 [8] 찔레꽃 2002-07-29 3163
23483 어렵네요 [4] 폴라리스 2002-07-21 3163
23482 이밤 나만의 애창곡 [1] 김구희 2002-07-19 3163
23481 그녀의 숲에 깃들고만 싶었던 한 남자의 슬픈사랑 천년의후에 2002-07-06 3163
23480 지우야 ~ 생일 추카추카 ~ [2] 마눌 2002-06-11 3163
23479 뒤늦게 아날이야기를 해서 [7] 아줌마 2002-06-06 3163
23478 다들 뭐하세요~? [4] 명이 2002-06-04 316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