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여기에 있으면서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전에는 연예인들에게 별 관심이 없었는데 겨울연가로 인하여
지우님을 너무도 좋아하는 펜이 되었답니다
오늘 게시판을 보니 조금은 마음이 아프네요 왜 우리 지우님 같이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분을 알아보지 못한 분들이 계실까요?
하지만 지우님 지우님 곁에는 그마음을 더 많이 알아봐주는 지우님의
든든한 펜들이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지우님 기도드릴께요 건강하시고 예쁜사랑도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