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용준 오빠 홈 페이지 들어갔다가 보게 된 글인데..
웬지 가슴에 와 닿는게 뭔가 알 것 같은 글인거 같아서..
그렇다구 저 혼내지 마세요..^^*
공식의 어떤님의 글을 읽었습니다.가슴에 와 닿더군요.
인간 최지우가 부럽다......
어쩜 그는 그의 진심을 쓰면서 이런일을 예상했을거고,또 자신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는
지도 모릅니다.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그의 글...(예전에 일기 쓸때 혹시 누가 볼지도 모
르니까를 생각하면서 애매모호한 글을 쓴 기억이 있습니다.)
우린 팬이라는 이름으로 아니라 하면서 그를 개인의 어떤 허상의 틀에 가두지는 않았는지 의문이생
깁니다.진정 우리는 그가 아니다라고 하니까 아닌가보다라고 믿어습니다.
하지만 그의팬이 아닌 제 3자입장에서 보면 마치 그글은 "난 이여자를 사랑하려합니다.물론 아닐
수 있지만 사랑해 보고 싶습니다."라는 해석도 가능한 글입니다.그글은 요점은 그게 아니였지만 그
점을 무시하고 지나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는 언론을 가지고 놀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그의 진심을 그의 가족인 팬들에게 말하고
싶어서 쓴 진심이였을 겁니다.스포츠 기사의 행보도 알았기에,신중한 단어 선택으로 자신을 마음을
나타낸것일겁니다.
또 그녀에게도 분명 알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사가 나면 그녀에게도 질문이 쏟아질것데,그걸 알리
지 않았을리는 만무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요.그냥 전 인간 배용준이 인간 최지우에게 이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정말 인간 최지우가 부럽네요.
웬지 가슴에 와 닿는게 뭔가 알 것 같은 글인거 같아서..
그렇다구 저 혼내지 마세요..^^*
공식의 어떤님의 글을 읽었습니다.가슴에 와 닿더군요.
인간 최지우가 부럽다......
어쩜 그는 그의 진심을 쓰면서 이런일을 예상했을거고,또 자신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였는
지도 모릅니다.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그의 글...(예전에 일기 쓸때 혹시 누가 볼지도 모
르니까를 생각하면서 애매모호한 글을 쓴 기억이 있습니다.)
우린 팬이라는 이름으로 아니라 하면서 그를 개인의 어떤 허상의 틀에 가두지는 않았는지 의문이생
깁니다.진정 우리는 그가 아니다라고 하니까 아닌가보다라고 믿어습니다.
하지만 그의팬이 아닌 제 3자입장에서 보면 마치 그글은 "난 이여자를 사랑하려합니다.물론 아닐
수 있지만 사랑해 보고 싶습니다."라는 해석도 가능한 글입니다.그글은 요점은 그게 아니였지만 그
점을 무시하고 지나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는 언론을 가지고 놀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그의 진심을 그의 가족인 팬들에게 말하고
싶어서 쓴 진심이였을 겁니다.스포츠 기사의 행보도 알았기에,신중한 단어 선택으로 자신을 마음을
나타낸것일겁니다.
또 그녀에게도 분명 알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사가 나면 그녀에게도 질문이 쏟아질것데,그걸 알리
지 않았을리는 만무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요.그냥 전 인간 배용준이 인간 최지우에게 이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정말 인간 최지우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