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한가지 알게된게 있습니다..^^
겨울연가 중반부에 이곳 스타지우를 알게되어 인사드리게 되었구,, 스타지우 식구가 됬어요..
물론 지우님은 아날때부터 좋아했지만요..
하지만 제가 스타지우를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어요..
아날 때 첨으로 지우언니를 좋아했을 때 이곳저곳 지우언니 팬싸이트를 찾아돌아다녔어요..
솔직히 그 때까지만 해두 지우님 팬피가 별루 많지도 않구 상태두 별루 안 좋았던것 같아요..
며칠동안 이곳저곳 찾아다니다가 이곳 "스타지우"에 오게 되었어요...
디자인두 좋구,, 자료두 많은것 같아서 자주 들렀어요.. 그런데 그 땐 게시판이나 다른것은 거들떠보지두 않구 사진만 감상했어요..-_-;; 참 어리석었죠.. 저두 제가 왜 그랬는지...
그리고 그 때는 여기가 "스타지우"인줄도 몰랐어요.. ㅡㅡ" (죄송합니다...)
그러다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우님을 잠시 소홀히 했어요..당시 스타에 빠져본게 첨이라서 제가 이상하기두 했구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흘러 지우님이 겨울연가라는 드라마에 나오신다는 얘기를 듣구 겨울연가를 시청하다가 스타지우를 다시 알게 됬어요...
저 정말 스타지우하구 무슨 인연이 있나봐요~~^^
처음부터 알아보는건데...^^
후회가 되요......
스타지우 홧팅!!!
겨울연가 중반부에 이곳 스타지우를 알게되어 인사드리게 되었구,, 스타지우 식구가 됬어요..
물론 지우님은 아날때부터 좋아했지만요..
하지만 제가 스타지우를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어요..
아날 때 첨으로 지우언니를 좋아했을 때 이곳저곳 지우언니 팬싸이트를 찾아돌아다녔어요..
솔직히 그 때까지만 해두 지우님 팬피가 별루 많지도 않구 상태두 별루 안 좋았던것 같아요..
며칠동안 이곳저곳 찾아다니다가 이곳 "스타지우"에 오게 되었어요...
디자인두 좋구,, 자료두 많은것 같아서 자주 들렀어요.. 그런데 그 땐 게시판이나 다른것은 거들떠보지두 않구 사진만 감상했어요..-_-;; 참 어리석었죠.. 저두 제가 왜 그랬는지...
그리고 그 때는 여기가 "스타지우"인줄도 몰랐어요.. ㅡㅡ" (죄송합니다...)
그러다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우님을 잠시 소홀히 했어요..당시 스타에 빠져본게 첨이라서 제가 이상하기두 했구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흘러 지우님이 겨울연가라는 드라마에 나오신다는 얘기를 듣구 겨울연가를 시청하다가 스타지우를 다시 알게 됬어요...
저 정말 스타지우하구 무슨 인연이 있나봐요~~^^
처음부터 알아보는건데...^^
후회가 되요......
스타지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