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때문에 밤새느라...어제 못 들어왔는데...

이런.이런.

어제 토요스타클럽에 지우언니 화면이 나왔었다니~~!!!!

요즘 안그래도 웬지 그 프로그램에서 다룰 것 같아서

매주 늦잠자는것도 포기하고...(일주일에 딱 하루 늦잠잘 수 있는 기횐데..ㅠㅠ)

열심히 열심히 토욜 아침 아홉시만 되면 TV를 켰는데...

어젠..밤새고..아침에 온 신문을 보니..

방송 프로그램 하이라이트에 "토요스타클럽"이 있는거여요~~

"옳타쿠나~~"하고 봤더니...이창훈씬가..랑 다른 배우가 출연...

암튼..지우언니 출연내용이 없길래...

에잉.잠이나 자야겠다..하구 자버렸는데~~

이.럴.수.가...

흙...너무해요..매주..매주..비됴테잎까지 다 넣어놓고 기다렸는데...

한국경제신문사에 정신적 피해보상 소송하면 이길 수 있을까요?-.-;;

너무나 속상한 마음에..

횡설수설하게 되네요...-___-

오늘도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옆분이 보시는 스포츠서울 일면에

지우언니 기사가 난 거에요..용준님 글과 함께..

내려서 사려고 했는데..마침 그 역 판매소가 문을 닫아서...-.-;;

집에 오자마자 들어왔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우웃..뒷북의 대가...-.-;;)

글 속에서 지우언니에 대한 배려와 신중함이 느껴졌더람니다...

용준님..정말 멋진 분 같아요...*^.^*

암튼..이젠..조용히..응원하면서~~지켜보았으면 좋겠어요..

지우언니~항상 언니 편인거 아시죠~~?

홧팅임니다~~으쌰으쌰~~!! *^.^*

P.S : 현주님..자상한 답변 감사드려요~~^_____________^

        역시..지우언니 차가 맞았군여`~ ^^
        
        근데..보면 항상 너무나 하~얘서 눈이 부시던데..

        밴은 세차하기두 힘든데..(자동세차기계안에서 안되서 직접 해야하잖아여..)

        항상 부지런히 하~얗게 만들어주시는 분..(누굴까낭~~?) 감사드려요~~^^;;

        
        참.글고 올려주신 토요스타클럽두 잘 봤슴니다..

        속상한 마음이 덕분에 조금은 덜하네여...

        에구에구..엉터리 한경...미워할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