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언제나 잔잔히 흐르는 강물처럼 언니에게 소리없이 잔잔한 힘이 되어줄께요.
화려하지 않아 꽃이 진다해도 시들지 않는 믿음으로 언니에게 힘이 되어줄게요.
누구와 빗대어 불평하기 보다는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을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줄게요.
쉬 뜨거워져 곧 꺼질 그런 믿음 말구요...
언니의 눈빛만 보아도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줄게요.
이런 우리...언니에게 바라지 않아도 늘 한결같을 수 있는 그런 믿음을 줄게요.
지우언니는 이런 우리의 마음을 알고..
우리도 그런 언니의 마음을 알아서..
이렇게 서로가 알아서 기쁨 한아름 넘치는 그런 사랑을 해요.
언니를 생각하는 시간만큼 기도하고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
비 개인 하늘이 아름다웠던 주말..
우리 가족분들 다들 잘 보내셨어요 ?^^
저두요 ~~~
감기약때문에 하루종일 멍하긴 하지만. 요즘 너무 잘 놀구?^^; 있는 거 같아요 ~~
문희언니 제가 컴으로 감기를 옮겼거든요..
<언니 얼른 나으세요 ~^^>
이 곳 ~ 스타지우의 모든 가족들과...
아직은 눈팅하시지만 이 곳 향기에 이끌려 매일 들러주시는 투명 가족분들..^^
그리고...
우리를 모일 수 있게 해준 지우언니...
모두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들입니다..
고로 행복한 사람들이구요 ...
사랑을 베풀 줄도 아는 아름다운 사람들이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샬롬 *<이고는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
팀의 "별"이라는 곡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