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배용준이라는 한 인간으로써의 많은 생각들 그리고 공인으로써 주어진 많은 어려움을 조금은 느낄

수 있는 기회였고 지우씨에 대한 많은 생각들..

정말 그러한 글들을 올리기가 조금은 많이 어려웠을것을 압니다

팬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연기자의 한사람을 볼수 있고 팬의 입장에서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댓글 '2'

아르테미스

2002.05.04 20:50:42

저도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용준님을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러가지 배려하셔서 글 잘 올려주신것 같아요..

혜진

2002.05.05 19:54:59

네.정말.멋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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