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얀연인들에 자주 출몰하다보니 이곳 스타지우에선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 모두 안녕하신지..
>(기억은 하실런지.. ㅎㅎ)
>
>지우씨가 용준씨의 마음의 문을 열었다니.. 이미 예감했던거지만
>확인(?)을 하고 나니깐.. 지우씨가 너무 부러워집니다.
>누군가의 굳었던 마음을 열게 하고 그래서 더욱 유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드는건.. 정말 대단한 힘이잖아요.
>이곳 스타지우 식구들이 바라보셨듯, 우리 지우씨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용준씨의 마음을 열게 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언론의 색안경때문에 두분의 만남이 조심스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매도된 것은 정말 안타깝지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두분.. 소중하게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분들이니깐요. ㅎㅎ
>
>온통 우울한 일들 뿐이었는데.. 즐겁고 행복한 소식에 제가 다 힘이 나네요.
>모두 행복한 날들 맞이하세요. ^^
>
마자여
용준님 처럼 매사에 신중하고 아무에게나 마음을 열지않는 그런분이
지우님을 통해서 변화가 있었다면 그건분명 색다른 감정 이겠죠
우리도 사랑을 해보았지만 그전과는 조금 변해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하잖아요
암튼 지우님과 용준님 남의 눈 의식하지 마시고 예쁜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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