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는 직업 정말이지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이라면 굉장히 힘들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일거수일투족이 많은이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여론화시켜 사랑보다는 많은 상처로 그들에게 메아리로 돌려주니 말예요.
대중의 사랑은 물론 그들의 생명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긴합니다.
아침부터 좋아하게되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넘 많은 상처를 겪고있을 지우씨를 생각하니 ........

지우씨를 더욱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진심으로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이더군요
이런 매력들이 모 배우에게도 사랑으로 다가가게 만들고 있는것 같네요.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진지하고 신중한 사람이라는 그분[?] 진심으로 지우씨를 좋아하는것같네요.
아무런 반응도 없구  게시판에서도 지우씨의글을 볼수는없지만 그저씩씩하게 당당하게 아름다운
여배우로서의 모습인것같아 흐믓하답니다  그저기다리고 지켜 보렵니다.

아! 지금쯤 지우씨는 시나리오 보면서 새작품에 몰입하고 연구중이겠군요
엉뚱한[?]일에 신경쓸 겨를도 없을텐데 괜한 노파심에  속 끓였씀다 ㅋㅋㅋ

영화속 지우씨의 모습 아니 그 작품이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글구 스타지우 식구들도 으찌나 아름다운 맘씨들을 가지셨는지 스타와 닮은꼴?
그럼 미모들도? ㅋㅋㅋ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구요 맛난 음식들해서 드세요
저는 지우씨팬답게 미모가꾸러 [미용실 NO!헤어샾YES!]갑니다. 오후에 또 놀러올까 합니다

댓글 '2'

세실

2002.05.04 09:41:53

느티나무님 지금쯤 미모가 빛나고있을듯..정말 스타라는 직업은 이솝우화의 개구리 같을 듯..팬들은 무심코 , 재미로 던지는 한마디가 때론 그들을 숨도 못쉬게 만들기도하죠. 우리 지우님 팬들은 다들 사랑이 충만한 것 같아 참 기뻐요. 느티나무님 행복하세요. 지우와 함께^^

바다보물

2002.05.04 09:49:44

느티나무님 머리 이쁘게 하세요 지우가 열심히 영화 촬영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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