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를 사랑하는 분들과 다시 나눕니다.

조회 수 3266 2002.04.29 22:37:34
김년호
  
*잠시 기다리세요.*

지우씨 이 싸이트에 오면 당신을 중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당신은 느끼시는가요?
그분의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


    
                    
    
                      (조금만 기다리시면 음악 나올꺼예요~ ^^)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비장의 악보보기^^ <-- 악보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댓글 '6'

님사랑♡

2002.04.29 22:42:36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될것같네요. 저는 신앙은 다르지만 감동받았담니다. 지우씨나 우리 스타지우가족에게 힘을 사랑을 용기를...

사라

2002.04.29 23:07:55

이거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 나누어도 될까요? 어쩜 하나님은 이 곳까지 와서 나에게 은혜를 주시다니... 하나님 못말리실 분이네요.

김년호

2002.04.29 23:40:34

정말 눈물 겹도록 힘들때가 있었습니다.인생의 쓰디쓴 장막에 누워 사막을 내다보고 있을때에 주님이 제게 주신 말씀이기도 하십니다.너는 내것이라 나의 택한 백성 나의 자녀라.저 음부로도그 어떤 것으로도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끊을 자가 없다. 주님 감사합니다.

서녕이

2002.04.30 00:22:44

감사해요~ 요즘 회사일과 가정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정말 큰 위로가 되네요.. 사랑의 하나님은 역시 스타지우 가족분들 가운데 함께 하시네요

맑음

2002.04.30 00:27:56

가장 따뜻하고 가장 흥분되고 가장 찡한 그한마디` 너는 네것 이라` 위 사진에서 지우가 웃고 있네요 밝은 표정으로~~

미로

2002.04.30 01:05:27

이 노래, 주찬양선교단에서 부른 노래 아닌가요? 전, 최덕신님의 목소리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저도 용준님 팬이지만, 늘 이곳 지우님 홈에서 위로 받는답니다. 이곳은 늘 마음여리고 외로움타는 저를 위로해주신 분들이 많으심을 느낍니다. 지우님을 이토록 사랑하는 여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제가 사랑하는 또 다른 스타분(용준, 지우님말고)을 여러분처럼 사랑하기로 다짐해봅니다. 지우님은 정말 복받으신 분이세요. 전 개인적으로 지우님이 신앙깊은 분과 결혼하시길 기도합니다. 그 상대가 연예인이던 평범한 일반인이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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