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예가중계 보고.

조회 수 3608 2002.04.28 11:34:54
아이비
감정 연기에 자신이 없어서 남의 약점을 이용해 웃음으로서 마무리 해볼려는 그 한심한 배우의 작태에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같은 연기자로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는지 도저히 상식이하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인터뷰한 그 아나운서도 전에는 좋게 봤는데 같이 맞장구 치는 모습이 영 아니더군요.
남의 약점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나 여러프로에서 지우씨를 가십거리로 삼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배용준광팬들의 비도덕적인 발언들.
지우씨와 용준씨 매니저는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용준씨팬들은 정말 자신들이 진정한 팬으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극히 일부이기를 바라지만)
사람은 누구나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뭐든지 좋아보이고 싫어하는 사람은 주는거 없이도 미운법이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지우씨 용준씨 힘좀내세요.제발.

댓글 '1'

님사랑♡

2002.04.28 13:07:19

입이 있어도 참고 귀가 있어도 들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진실은 통하는 법이니까 보이지는 않지만 지우를 응원하며 뭐가 잘못된것이지 많은 이들이 잘알터이니 이젠~ "피아노 치는 대통령"잘되길 만을 바랍니다 더불어 지우의 아름다운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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