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스타지우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앨피네가 감기몸살 그리고 우울증까지 겹쳐서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누어서 리모콘 누루기만 하고 있었요..
그래서 스타지우에 글을 남기고 싶어도 힘이 없어서(머리가 많이 아팠거든요..)
아무런 흔적도 못남기고 눈팅만 했었어여.. 죄송죄송죄송.. ^^
그런데 깊은 우울증에 빠져있던 앨피네에게 섹션TV에서 보여준 너무나도 예쁜 우리 지우님의 모습은 기쁨 그 자체였어요..호호호. ^^
저는 세간에 떠돌고 있는 두분의 관계에 대해 말을 안하려고 합니다.
지우님을 믿고 있고, 용준님도 믿고 있기에..
그리고 그분들이 공식적으로 말씀하기 전까지는 그런 얘기를 하는 자체가 두분들에게 상처주는거라 생각되거든요..
저는 그저 지우님의 자체에 반해 있는 팬으로서 그냥 이렇게 지켜보려고 해요.. ^^
지우님.. 지금 여독을 풀고 계시겠죠?
패션쇼에서 워킹하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두.. 호주가서 즐거운 휴가도 보내셨을거라 생각해요..
겨우내 너무나도 열심히 일한 지우님에게는 황금같은 휴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야 다시 시작할 영화에서도 머찐 지우님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실거니깐요.. ^^
그리고 흥행 대박에 연기력까지 전부 인정받아..
훌륭한 배우 뿐만아니라 부자도 되시길 바라거든요.. 호호호..
지우님.. 하루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요즘 앨피네가 삶에 재미를 잃어버려서.. 진짜 하루하루가 재미 없더라구요.. ^^
오늘부터 좀 정신을 차리고.. (사실 오늘 아침 어머니에게 한소리 들었거든요.. ^^;;)
다시 정체해 있던 제 일을 풀어나가려고 해요.. ^^
아직도 머리가 멍해서 두서없이 글을 썼어여.. 그래서 이글 읽는 가족여려분께 죄송하네요.. ^^
그렇지만 제가 여기에 머무르는 많은 분들을 사랑하는 맘은 꼭 알아주시길 바래요.. (강요중.. ㅋㅋㅋㅋ)
사랑하는 우리 예쁜 지우님과 스타지우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럼.. 저는 이만 다시 물러갑니다. 빠빠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러브 -
여러분 사랑해여~~ *^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