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준님 광팬입니다.
요새 여기저기 마니 시끄럽죠????
용준님 홈피 게시판에두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요....
여기서 어느분의 글처럼 우리님들은 울 나라를 위해 좋은일 하러 가셨는데...
여기 남아있는 우리들이 너무 우리님들 걱정시키는 말들을 만들어내구 또 그런 말들에 넘 예민해져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 지우님 홈피는 매우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가끔 와서 눈팅을 하기두 했었는데....
우리 용준님이나 지우님 우리들이 믿어드려야죠???
두분이 연인사이든 아님 정말 친하구 아끼는 선후배 사이든
그렇죠???
전 용준님의 팬이지만요...
울 용준님과 친한 지우님두 마니마니 응원할꺼구요...
울 용준님과 지우님 팬들이 연합해서
용준님과 지우님을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최고가는 배우가 될수있게 힘이 됩시다...
그냥 이런저런 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서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용준님 광팬입니다.
요새 여기저기 마니 시끄럽죠????
용준님 홈피 게시판에두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요....
여기서 어느분의 글처럼 우리님들은 울 나라를 위해 좋은일 하러 가셨는데...
여기 남아있는 우리들이 너무 우리님들 걱정시키는 말들을 만들어내구 또 그런 말들에 넘 예민해져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 지우님 홈피는 매우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가끔 와서 눈팅을 하기두 했었는데....
우리 용준님이나 지우님 우리들이 믿어드려야죠???
두분이 연인사이든 아님 정말 친하구 아끼는 선후배 사이든
그렇죠???
전 용준님의 팬이지만요...
울 용준님과 친한 지우님두 마니마니 응원할꺼구요...
울 용준님과 지우님 팬들이 연합해서
용준님과 지우님을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최고가는 배우가 될수있게 힘이 됩시다...
그냥 이런저런 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서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