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간이 날때 마다 눈팅으로 자주 오곤 하는 지우님 왕팬입니다.
첫사랑이란 드라마도 박상원씨가 나온다기에 보기 시작했답니다.
지금도 박상원씨가 나오는 드라마는 지금도 일순위로 본답니다.
그런데 아마 최지우씨가 박상원씨 동생으로 나왔던것 같아요. 굉장히 신선한 느낌을 받았구여.
그때부터 최지우씨가 나왔던 드라마는 전부 빠지지 않고 보았나봐요.
좋은 소식이 있으면 기뻤고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 지면 속이 상했으며 마치 내 가족이 당한것처럼
그랬답니다. 글쎄 배용준씨는 첫사랑때 나왔던것 같은데 사실 기억이 별로 없어요.
왜냐면 아시겠죠. 박상원씨 연기 보느라 그러다가 이번에 겨울연가에 지우님이 나오면서
우연히 겨울연가를 보게 된것이 다인데 두 분의 연기가 정말 가슴에 닿았었죠.
지금 열애설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가 보던데요. 주니던 헌이던 간에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남자들 만나고 느끼고 부대끼면서 진정으로 사랑을 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요. 제 욕심이라면 연예인이 아닌 정말 괜찮은 사람 만나서 이쁜 사랑 듬뿍
받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예요. 그 두분은 솔직히 신뢰가 아직은 가질 않아서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요. 지우님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든 기까이 축하해줄 마음입니다
이번 일로 우리 지우님 상처 받는 일이나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감히 제가 몇자 적어 봅니다.
우리 지우님 앞으로 무진장 가능성이 많고 많은 남자들 한테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힘내어 화이팅 합니다. 지우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