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 오랜만인거 같네요.
제가 그간... 몸과 마음이 편칠 못 해서..
또 그만 저질러 놓은 일들이 많아서...
그래서 글도 못 남기구...
그랬어욤..쿄쿄..
하지만..적어도 하루에 2-3번은 들어왔습니다..진심입니다....
이곳..어느 한 사람과의 인연으로 알게 되어 들어온 곳이지만..
이곳..정말 따뜻한 곳입니다..
아무리 오랜만에 와더..
등 돌리고 나갔다 와도...
다..받아주시잖아요..쿄쿄...
시기도 없고..질투도 없는 이곳이 전 참 좋답니다..
모두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