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미치겠어요,
오늘 아침부터 목구멍이 아픈데...
끝내는 학교에서 꽃심을때
여러친구 앞에서
울어버려뜸당..ㅠ.ㅠ
창피해 주게뚀..
글구여............
침삼키면 억수로 따갑고,
말도 안나오고,
말 겨우겨우 해도 억수 아푸구..
침도 못삼키고
완전 불구자입니당..
지금은 알약 6개 먹고
조금 온정을 찾은것같은..
그러나 언제 또 아플지 몰라염..
목에 염증이 생겼나봐여.
왜그러지!!!
이도 잘닦고, 뭐.......!!
나쁜것도 없는데..
그래도 스타지우 가족분들께
털어놓으니,
속은 조금 후련합니당..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