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를 사랑하는 스타지우 가족들 오랜만에 글올려요.
가끔 눈팅만하고 리플달고 하다가 이제야 글올리네요.
가족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어머니 수술도 잘되시고 경과도 좋아요.
제가 그동안 가족분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고 큰힘을 얻었어요.
요즘은 어머님이 아직 밥을 못드셔서 죽을 해드리느라 바쁘네요.
저희집은 인천인데 병원은 신촌이거든요, 그래도 친척분들이
도와주셔서 병원에서 밤을 보내지는 않아요.
아이들 때문에 집안 살림때문에도 그러지는 못하지요.
어머니 편찮으시다고 일본에 있는 시누이가 아이둘을
데리고 와있다가 오늘에야 갔어요. 우리아이들 그만할때
어떻게 키웠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스타지우 가족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 드리구요.
저 지난번 글 읽고 솔직히 많이 울었거든요,
제가 누군가에게 많이 기대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또 하소연 하고 싶었나봐요. 제 넋두리 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지우를 통해 좋은 분들 만나서 저에게는
큰 행운인것같아요. 지우에게도 감사해야 겠어요.
그러다 보니 지우가 무지무지 보고싶네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가끔 눈팅만하고 리플달고 하다가 이제야 글올리네요.
가족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어머니 수술도 잘되시고 경과도 좋아요.
제가 그동안 가족분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고 큰힘을 얻었어요.
요즘은 어머님이 아직 밥을 못드셔서 죽을 해드리느라 바쁘네요.
저희집은 인천인데 병원은 신촌이거든요, 그래도 친척분들이
도와주셔서 병원에서 밤을 보내지는 않아요.
아이들 때문에 집안 살림때문에도 그러지는 못하지요.
어머니 편찮으시다고 일본에 있는 시누이가 아이둘을
데리고 와있다가 오늘에야 갔어요. 우리아이들 그만할때
어떻게 키웠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스타지우 가족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 드리구요.
저 지난번 글 읽고 솔직히 많이 울었거든요,
제가 누군가에게 많이 기대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또 하소연 하고 싶었나봐요. 제 넋두리 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지우를 통해 좋은 분들 만나서 저에게는
큰 행운인것같아요. 지우에게도 감사해야 겠어요.
그러다 보니 지우가 무지무지 보고싶네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