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참 모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누군가 힘들어하고 괴로워할때..
보통은 등을 토닥여주거나 기운을 불어 넣어주죠..
근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그걸 빌미로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승질을 돋구는 스타일.. 증말 밉죠..
넌 그러니? 난 아닌데..
남의 슬픔은 나의 행복이어라~ 이런 주의.. 우월감이라고 할 수도 있고..
라이벌일수록 이런게 심한거 같더군요..
저도 저런 마음 가져 본 적 있어요..
참 내 스스로가 한심하더군요.. 내가 이렇게 못난 애였었나..
이런 회의가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낯뜨겁네요..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주변에서 옆구리 찌를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우리 가족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전 워낙 입바른 소리 잘하는 성격이라..
가끔 수위조절을 못하여.. 일을 한건(?)씩 만들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도 아니다 싶을땐 어찌해야하죠?
혼자 횡설수설.. 죄송해요..
그냥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요..
우울하고 힘드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도 요즘 힘들구 우울하니 자꾸 짜증만 느네요..
모두덜 파이튕~
누군가 힘들어하고 괴로워할때..
보통은 등을 토닥여주거나 기운을 불어 넣어주죠..
근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그걸 빌미로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승질을 돋구는 스타일.. 증말 밉죠..
넌 그러니? 난 아닌데..
남의 슬픔은 나의 행복이어라~ 이런 주의.. 우월감이라고 할 수도 있고..
라이벌일수록 이런게 심한거 같더군요..
저도 저런 마음 가져 본 적 있어요..
참 내 스스로가 한심하더군요.. 내가 이렇게 못난 애였었나..
이런 회의가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낯뜨겁네요..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주변에서 옆구리 찌를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우리 가족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전 워낙 입바른 소리 잘하는 성격이라..
가끔 수위조절을 못하여.. 일을 한건(?)씩 만들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도 아니다 싶을땐 어찌해야하죠?
혼자 횡설수설.. 죄송해요..
그냥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요..
우울하고 힘드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도 요즘 힘들구 우울하니 자꾸 짜증만 느네요..
모두덜 파이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