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보고싶은 예쁜 우리 지우씨!!
아직도 부산에 계신가요?
요즈음에도 겨울연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그 뜨거웠던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 마음이 아픈 내용들이 가끔 올라와 있어서 마음 한켠이 안좋을 때가 있습니다.
배용준씨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왜 자꾸 사랑스러운 지우씨를 거기에 결부를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참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 지우씨도 육사출신의 엄하고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서 귀하게 자란 예쁘고 귀한 딸인데 배용준씨와는 안 어울리고, 겨울연가가 배용준씨 때문에 인기가 있었다는 등등....
우리들이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겨울연가가 배용준씨의 역할도 컸지만 우리 지우씨가 유진이 역할을 잘 소화내 냈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어 좋은 결과가 나온게 아닐런지요?
너무나도 짜증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 "TV는 사랑을 싣고"를 보았는데 정말 지우씨 밝고, 깨끗하고, 한없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좋아했다는 (초등학교 1학년때) 그 친구도 너무 잘생기고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선남선녀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우리 지우씨도 빨리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누구와 어울리네 안어울리네 그런 소리 안듣게 되잖아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주말 아침 지우씨와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지우씨!!
사랑해요. 영원히...
아직도 부산에 계신가요?
요즈음에도 겨울연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그 뜨거웠던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 마음이 아픈 내용들이 가끔 올라와 있어서 마음 한켠이 안좋을 때가 있습니다.
배용준씨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왜 자꾸 사랑스러운 지우씨를 거기에 결부를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참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 지우씨도 육사출신의 엄하고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서 귀하게 자란 예쁘고 귀한 딸인데 배용준씨와는 안 어울리고, 겨울연가가 배용준씨 때문에 인기가 있었다는 등등....
우리들이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겨울연가가 배용준씨의 역할도 컸지만 우리 지우씨가 유진이 역할을 잘 소화내 냈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어 좋은 결과가 나온게 아닐런지요?
너무나도 짜증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 "TV는 사랑을 싣고"를 보았는데 정말 지우씨 밝고, 깨끗하고, 한없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좋아했다는 (초등학교 1학년때) 그 친구도 너무 잘생기고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선남선녀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우리 지우씨도 빨리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누구와 어울리네 안어울리네 그런 소리 안듣게 되잖아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주말 아침 지우씨와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지우씨!!
사랑해요. 영원히...
댓글 '12'
sunny지우
조명순님 감사해요. 우리 지우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결연홈피는 용준님 팬들이 정말 많이 계신것 같더군요. 아마 그래서 배타적이것 같아요. 그래도 지우양을 사랑해주시는 용준팬님들도 계시거든요. 일부 성숙하지 못한 극렬팬들의 글인 것 같구요. 우리 지우양이 아니더라도 용준님과 연기하는 여자연기자들에게 아마 같을겁니다. 우리에게 하듯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대리만족의 대상이니까요. 스타지우 우리만이라도 성숙한 팬문화를 만들아 가요. 상대 미방하지말고 , 용준님 잘되는 것 축복의 눈으로 보자구요. 이제까지의 성실함이 열매를 거둔다고 생각하자구요. 또한 우리 지욱
프리티 지우
저두 가끔 결연 홈피가는데요...용준님 팬들이..판을치고있따고해도..과언이 아닐정도로..좀 마니계시더군요..그래두 지금은 좀 나은거에요..결연첨할때..얼마나 놀랬는데요..정말 놀란가슴 진정시키느라..고생좀했습니다..지우언니에 대한..안좋은 말들..그래서..한동안 결연홈피 안들어갔었어요..아~ 글구..진짜..각종신문이나..잡지 기사 올라온거보면..정말..겨울연가 신드롬이..용준님때문이라고.마니 말씀들하시대요...?? 좀 서운하더군요..그래두..우리 지우언니닮아서..맘씨 곱고..넓은..우리 스타지우 식구들이..잘 이해해야겠죠? 우리라도 지우언니를 믿어주고..사랑해준다면..지우언니느 행복함을 느끼실거에요..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