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이예요..
다들 좋은 하루들 되셨나요???^^* 오늘은 정말 한여름과도 같은 날씨였던것 같아요..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다행이 오늘은 수업이 없는날이라.. 집에서 모처럼의 늦잠과.. 여유를 부리는 날이었지만요..
^---^*
제가 사는 곳은 무척 조용하고.. 그렇게 작지만은 안은 읍단위의 시골이랍니다...
지리산...아시죠??
지리산에서 한시간 약간 못걸리는 거리에 있죠...
학교도 집과 멀어서 매일 아침 통학을 하지만.. 그래도 아침저녁마다 버스에 타 차창밖의 풍경들을
보고 나면.. 잠을 못자서 또는 설쳐서 쌓인 피로도 다 풀릴만큼 정말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공기도 맑구요...
내일은 식목일이죠? 몇해전에 할머니 산소에 동백나무 두그루를 심어 놨었는데.. 아직도 잘 자라고
꽃도 피우고 있답니다... 아버지랑 처음 심어봤던 나무라.. 아주 의미가 깊죠..
^^*내일도 다시 몇해만에 아버지와 같이 나무를 심으러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스타지우가족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내일도 모레도.. 매일매일.. 미소짓는 날들만 있길 바래요~
좋은 저녁 되세요~
다들 좋은 하루들 되셨나요???^^* 오늘은 정말 한여름과도 같은 날씨였던것 같아요..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다행이 오늘은 수업이 없는날이라.. 집에서 모처럼의 늦잠과.. 여유를 부리는 날이었지만요..
^---^*
제가 사는 곳은 무척 조용하고.. 그렇게 작지만은 안은 읍단위의 시골이랍니다...
지리산...아시죠??
지리산에서 한시간 약간 못걸리는 거리에 있죠...
학교도 집과 멀어서 매일 아침 통학을 하지만.. 그래도 아침저녁마다 버스에 타 차창밖의 풍경들을
보고 나면.. 잠을 못자서 또는 설쳐서 쌓인 피로도 다 풀릴만큼 정말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공기도 맑구요...
내일은 식목일이죠? 몇해전에 할머니 산소에 동백나무 두그루를 심어 놨었는데.. 아직도 잘 자라고
꽃도 피우고 있답니다... 아버지랑 처음 심어봤던 나무라.. 아주 의미가 깊죠..
^^*내일도 다시 몇해만에 아버지와 같이 나무를 심으러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스타지우가족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내일도 모레도.. 매일매일.. 미소짓는 날들만 있길 바래요~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