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
히힛~* 저의 말투가 왜 갑자기 이러냐구요?!
군대서 휴가나온 선배가 하도 ".....합니까?, 그렇습니다.." 이런식으로.말을해서리 저까지 ^-------^
모두 행복하셨지요?^^
+ 내가 지우언니와 그녈믿고 사랑하는 스타지우 가족에게 주고싶은 것이 있다...
비온뒤 갠 깨끗하고 맑은 하늘과...
봄날 따뜻한 햇빛과...
까만하늘 우수수 떨어지는 별빛과...
찌는 여름날 시원한 바람 한 줄기와...
푸르름과.....
우유와 커피를 반반씩 섞어 탄 달콤쌉싸름한 커피 한잔....
그리고.....
나의 마음...
+ 내가 지우언니와 스타지우 가족에게 받고 싶은 것이 있다.
그건....
지금같이 변함없는 우리가 되는 것...
스타지우가족분들~~*
모두모두 참말로 행복하세요...!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세요...
저두 그럴께요....
그렇다면 우리는 항상 사랑받을 것입니다,,히힛~*
내가 너에게... 그리고 네가 나에게....바 라 는 것.....
그건...지금처럼 변하지 않는 것....
음악 띄어드립니다...
앤썸의 "언제나 네곁에"입니다.
이 밤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감미로운 곡이니까 들어보세요^^
까만밤 반짝이는 별빛 하나 여러분 가슴속에 새겨드리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