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비'를 보고 나서 생각나는 것은 그 춥고 축축한 습기찬 공기...
절망적이면서 왠지 희망적인 영화 음악... 연기자들의 (특히 김호정?님) 연기...
그리고 많은 제작비를 들이지 안고도 꽤나 미래적인 분위기...
생각보다 더욱 어려웠던 영화인것 같아요...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잘 주지 안터군요..
아님 제가 졸려서 그랬던지... ^^ (세벽 2시에 봤음... 넘 보고싶어서)
다시 봐야겠지만... 여러분들 극장에서 못 보셨을태니 비디오라도 꼭 빌려 보세요...
생명에 대하여... 상처에 대하여... 많은 생각이 교차됬던 영화인것 같네요...
영화에 대해 평을 할수 있을많큼 영화를 잘 이해 하지 못했는지라...
표면적인 이야기 상 어떤 영화인가 알려 드릴께요...
안나는 독일에서 이민 생활을 하다 자신이 태아를 잃고난 후 그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으로 옵니다... 한국에 있다는 망각바이러스에 전염되면 아픈 기억들을 지울수 있다기에
나비 여행사를 통해 여행 가이드 유끼를 만나 바이러스를 찾아다니죠...
가이드 유끼와 안나를 바이러스가 있는 곳으로 운전 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망각바이러스를 향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절망적이면서 왠지 희망적인 영화 음악... 연기자들의 (특히 김호정?님) 연기...
그리고 많은 제작비를 들이지 안고도 꽤나 미래적인 분위기...
생각보다 더욱 어려웠던 영화인것 같아요...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잘 주지 안터군요..
아님 제가 졸려서 그랬던지... ^^ (세벽 2시에 봤음... 넘 보고싶어서)
다시 봐야겠지만... 여러분들 극장에서 못 보셨을태니 비디오라도 꼭 빌려 보세요...
생명에 대하여... 상처에 대하여... 많은 생각이 교차됬던 영화인것 같네요...
영화에 대해 평을 할수 있을많큼 영화를 잘 이해 하지 못했는지라...
표면적인 이야기 상 어떤 영화인가 알려 드릴께요...
안나는 독일에서 이민 생활을 하다 자신이 태아를 잃고난 후 그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으로 옵니다... 한국에 있다는 망각바이러스에 전염되면 아픈 기억들을 지울수 있다기에
나비 여행사를 통해 여행 가이드 유끼를 만나 바이러스를 찾아다니죠...
가이드 유끼와 안나를 바이러스가 있는 곳으로 운전 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망각바이러스를 향한 여행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