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준님 홈피 -시티라나 뭐라나- 어느 팬이 용준님과 지우님 엮는 글에, 지우님이 드라마에서 보는거와는 달리 무척 활달하구 성격이 남자같다구... 썼데요. 뭐 나쁜 의도로 쓴건 아니구여. 그냥, 혹시 이점때문에 용준님이 호감을 느꼈을지두 모른다면서...
저의 주제는 이거이 아니구여,
그동안 제가 본 드라마는 진실, 신귀공자, 아날, 연가가 다인데, 거기서만 보믄
정말 지우님이 실제로도 연수같은줄 알았어여.
근데, 이번 연가가 워낙에 뜨다보니, tv에 인터뷰다 ng장면이 많이 나와
지우님의 실제 모습을 보니, 그간의 이미지와 정말 다르더군여.
오빠 밑에서 자란 여동생 "딱" 그거야.
조용하거나, 너무 새침하거나하면 그냥 그런가부다 했을텐데....
그러구보니
여전 아날때 이정현허구 아침 방송이던가? 인터뷰할때 이정현이,
지우님이 되게 의리있다구 한거 기억나요.
항상 즐겁게 사는것 같아보였어요. 연기자든 누구든 살면서 힘이드는 때가 있는데
지우님은 이런 성격때문에 낙천적이다라는 말이 나왔나부지?
정말 그런 모습 새롭구 재미있었어여.
여기는 직접 지우님 만나구 이야기해본 분덜두 많이 계시는것 같아 올려 봤어여.
용준님 함께 연기할때 편했겠어여.
조용하구 내성적인 사람은 이렇게 명랑하구 밝은 사람, 참 편해한답니다.
저의 주제는 이거이 아니구여,
그동안 제가 본 드라마는 진실, 신귀공자, 아날, 연가가 다인데, 거기서만 보믄
정말 지우님이 실제로도 연수같은줄 알았어여.
근데, 이번 연가가 워낙에 뜨다보니, tv에 인터뷰다 ng장면이 많이 나와
지우님의 실제 모습을 보니, 그간의 이미지와 정말 다르더군여.
오빠 밑에서 자란 여동생 "딱" 그거야.
조용하거나, 너무 새침하거나하면 그냥 그런가부다 했을텐데....
그러구보니
여전 아날때 이정현허구 아침 방송이던가? 인터뷰할때 이정현이,
지우님이 되게 의리있다구 한거 기억나요.
항상 즐겁게 사는것 같아보였어요. 연기자든 누구든 살면서 힘이드는 때가 있는데
지우님은 이런 성격때문에 낙천적이다라는 말이 나왔나부지?
정말 그런 모습 새롭구 재미있었어여.
여기는 직접 지우님 만나구 이야기해본 분덜두 많이 계시는것 같아 올려 봤어여.
용준님 함께 연기할때 편했겠어여.
조용하구 내성적인 사람은 이렇게 명랑하구 밝은 사람, 참 편해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