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끝난지 몇일이나 됐다고 벌써 보고싶어 미치겠네여..
이것이 중독성인가봐여..
저 솔직히 지우님 아닌 다른연기자들 눈에 안들어와여..
딱 지우여야만 맘편하게 행복하게 볼수 있네여..
이나이에 한참 동생같은 지우에게 이렇게 빠질줄은 몰랐는데..
아.날에 이어 연가까지 아.날볼땐 병헌매력에 빠져서 본줄 알았는데
되짚어 보니 그에 못지 않게 지우매력에 훔뻑 빠졌었나 봐여...
소리소문도 없이~~(이기 더 무서븐것 같아아)
겨울연가는 두말하면 잔소린거 알져?
그 잘난 배용준도 눈에 안들어 오더군여..
둘이서 대화할땐 지우만 봐여...
아차 싶어서 의식적으로 용준이 얼굴 함 봐주고 그랬었거든여?
제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몰랐겠습니까?? (알져? 이대사? ^^)
현주님 매니저랑 통화하는걸로 아는데 지우님 차기작 으로 영화계획하고 있나여?
지우 근황좀 올려주면 안될까여?
두서없이 올렸네여..
이것이 중독성인가봐여..
저 솔직히 지우님 아닌 다른연기자들 눈에 안들어와여..
딱 지우여야만 맘편하게 행복하게 볼수 있네여..
이나이에 한참 동생같은 지우에게 이렇게 빠질줄은 몰랐는데..
아.날에 이어 연가까지 아.날볼땐 병헌매력에 빠져서 본줄 알았는데
되짚어 보니 그에 못지 않게 지우매력에 훔뻑 빠졌었나 봐여...
소리소문도 없이~~(이기 더 무서븐것 같아아)
겨울연가는 두말하면 잔소린거 알져?
그 잘난 배용준도 눈에 안들어 오더군여..
둘이서 대화할땐 지우만 봐여...
아차 싶어서 의식적으로 용준이 얼굴 함 봐주고 그랬었거든여?
제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몰랐겠습니까?? (알져? 이대사? ^^)
현주님 매니저랑 통화하는걸로 아는데 지우님 차기작 으로 영화계획하고 있나여?
지우 근황좀 올려주면 안될까여?
두서없이 올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