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제대로 못보셨군요.......
저 아래 제눈에는 " 준과 지우가 함께 참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란 글자가 눈에 띄는데요?
한글을 잘 모르시나봐요.......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
우선 제가 전한 소식에 민감했던 분들께 사과부터 해야겠네요.
아침에 패션쇼와 관련한 준 소식에 약간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확인해본 결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는 패션쇼는 앙선생(앙드레 김을 일
컫는 연예계 속어입니다. 세이님)의 갸인 패션쇼라고 하네요.
준과 지우가 함께 참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굳이 한국 대표라고 보기에
는 무리가 있을 듯하네요.
4월 20일 호주행 비행기를 타고 22일(한국 시각) 패션쇼를 한답니다. 그리
고 23일 귀국한다고 하네요.
또 몇몇 기업에서 '겨울연가'의 인기를 끌고 가기 위해 준과 지우가 함께
출연하는 CF 제의를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준측도 지우측도 혹시 생길지
모를 스캔들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모양입니다.
뭐 차후에 같이 출연할 수도 있겠지만 양측의 입장은 '어렵다'는 쪽입니
다.
야심한 시각, 그리 상쾌하지 않은 소식일 것 같아 제 마음도 상쾌하지는
않네요.
전 지금 사무실에서 기사 쓰고 있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충북 진천으로
출장가기 때문에 내일 마감 분을 미리 써놔야 하거든요.
그럼 소식은 여기까지 전하고 전 다시 일 하겠습니다.
동진 안에서 행복
저 아래 제눈에는 " 준과 지우가 함께 참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란 글자가 눈에 띄는데요?
한글을 잘 모르시나봐요.......
다시 한번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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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전한 소식에 민감했던 분들께 사과부터 해야겠네요.
아침에 패션쇼와 관련한 준 소식에 약간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확인해본 결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는 패션쇼는 앙선생(앙드레 김을 일
컫는 연예계 속어입니다. 세이님)의 갸인 패션쇼라고 하네요.
준과 지우가 함께 참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굳이 한국 대표라고 보기에
는 무리가 있을 듯하네요.
4월 20일 호주행 비행기를 타고 22일(한국 시각) 패션쇼를 한답니다. 그리
고 23일 귀국한다고 하네요.
또 몇몇 기업에서 '겨울연가'의 인기를 끌고 가기 위해 준과 지우가 함께
출연하는 CF 제의를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준측도 지우측도 혹시 생길지
모를 스캔들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모양입니다.
뭐 차후에 같이 출연할 수도 있겠지만 양측의 입장은 '어렵다'는 쪽입니
다.
야심한 시각, 그리 상쾌하지 않은 소식일 것 같아 제 마음도 상쾌하지는
않네요.
전 지금 사무실에서 기사 쓰고 있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충북 진천으로
출장가기 때문에 내일 마감 분을 미리 써놔야 하거든요.
그럼 소식은 여기까지 전하고 전 다시 일 하겠습니다.
동진 안에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