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도 너무나 좋아했고 용준님도 너무나 좋아했지만 내가 왜 둘을 다 좋아하게 됬는지 오늘은 정말 속상하네요.
겨울연가를 보는 내내 정말 행복했거던요.
두분다 너무나 좋으니까요..
하지만 오늘의 이상처들 정말 지우님의 가슴에 목을 박는 느낌이 제 가슴까지 박는 느낌입니다.
용준님을 좋아하지만 소수의 그팬들로 인해 웬지 실망스러운거 용준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오늘은 용준님이 원망스럽고 실망스럽네요.
사람의 감정이라는 정말 그 사람이 정말 아무감정이 없다면 전혀 아무런 표현을 안하겠죠.
적어도 어느정도는 서로에게 호감이 있어서 감정표현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그것이 연기에서 시작되었을지라도 드라마의 한부분이라도 말이죠.
또한 그것이 이성이든 동생으로의 감정이든 사람들의 느낌에 그렇다면 그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지우님 한사람에게만 돌을 던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젠 겨울연가는 끝났고 두분다 그 호감의 감정을 접겠지요.
다만 신문지상에 지우님이 원하지않는 글들이 실리는거 아닐까요.
지우님도 사람입니다.
제발 오늘 이글들을 전부다 읽지않았으면 합니다.
용준님도 마찬가지구요.
누구나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관대하고 그렇지 않은사람에게는 관대하지 못하겠지만 조금씩 나아닌 남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이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 자기자신도 편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상처들 내일은 다 아물었으면 합니다.
내일 아침 인사는 우리 밝게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 지우님과 함께요...
겨울연가를 보는 내내 정말 행복했거던요.
두분다 너무나 좋으니까요..
하지만 오늘의 이상처들 정말 지우님의 가슴에 목을 박는 느낌이 제 가슴까지 박는 느낌입니다.
용준님을 좋아하지만 소수의 그팬들로 인해 웬지 실망스러운거 용준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오늘은 용준님이 원망스럽고 실망스럽네요.
사람의 감정이라는 정말 그 사람이 정말 아무감정이 없다면 전혀 아무런 표현을 안하겠죠.
적어도 어느정도는 서로에게 호감이 있어서 감정표현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그것이 연기에서 시작되었을지라도 드라마의 한부분이라도 말이죠.
또한 그것이 이성이든 동생으로의 감정이든 사람들의 느낌에 그렇다면 그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지우님 한사람에게만 돌을 던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젠 겨울연가는 끝났고 두분다 그 호감의 감정을 접겠지요.
다만 신문지상에 지우님이 원하지않는 글들이 실리는거 아닐까요.
지우님도 사람입니다.
제발 오늘 이글들을 전부다 읽지않았으면 합니다.
용준님도 마찬가지구요.
누구나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지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관대하고 그렇지 않은사람에게는 관대하지 못하겠지만 조금씩 나아닌 남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이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 자기자신도 편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상처들 내일은 다 아물었으면 합니다.
내일 아침 인사는 우리 밝게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 지우님과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