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뒷얘기] 배용준 "부드러워지니 열애설 뜨네"
▲KBS 2TV <겨울연가>를 방송하는 내내 배용준과 최지우의 열애 의혹설이떠돌았는데요. 확인 결과 배용준의 ‘지나친 상대 배우 배려’가 그런 오해를 샀다고 합니다.
무뚝뚝하기로 소문난 배용준은 촬영장에서 최지우마저 ‘정말 나를 좋아하나”라는 오해를 할 정도로 <첫사랑> 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촬영 막바지 즈음 최지우는 배용준에게 “오빠 드라마 끝난다고 모른 체하는 거 아니지”라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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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뭡니까?????
정말 짜증이네여...
설마 지우씨가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겠죠????
연예가중계에서 보여준, 결연 마지막 촬영장면에서....용준씨, 지우와 포옹씬에서 감독의 OK 싸인이
떨어지자 마자 "휙"하고 매정하게 떨어지던 모습과 오버랩 돼서 더욱 기분이 나쁘네여...
아니, 천천히 떨어지면 누가 잡아 먹습니까?????
아니, 천천히 떨어지면 누가 스캔들 기사 왕창시리 때린다고 합니까?????
용준씨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니깐....요런 요상시러운 기사가 나가고 그러지여......
암튼, 지우씨가 용준씨 한테 관심을 갖고 있는 듯이 냄새를 피우는 윗 기사 내용.....같은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게 하는 기사 같네여.....저만 그런가여??????
암튼....암튼....지우씨가 한 얘기가 아니였음 하네여....
사브리나.
▲KBS 2TV <겨울연가>를 방송하는 내내 배용준과 최지우의 열애 의혹설이떠돌았는데요. 확인 결과 배용준의 ‘지나친 상대 배우 배려’가 그런 오해를 샀다고 합니다.
무뚝뚝하기로 소문난 배용준은 촬영장에서 최지우마저 ‘정말 나를 좋아하나”라는 오해를 할 정도로 <첫사랑> 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촬영 막바지 즈음 최지우는 배용준에게 “오빠 드라마 끝난다고 모른 체하는 거 아니지”라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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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뭡니까?????
정말 짜증이네여...
설마 지우씨가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겠죠????
연예가중계에서 보여준, 결연 마지막 촬영장면에서....용준씨, 지우와 포옹씬에서 감독의 OK 싸인이
떨어지자 마자 "휙"하고 매정하게 떨어지던 모습과 오버랩 돼서 더욱 기분이 나쁘네여...
아니, 천천히 떨어지면 누가 잡아 먹습니까?????
아니, 천천히 떨어지면 누가 스캔들 기사 왕창시리 때린다고 합니까?????
용준씨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니깐....요런 요상시러운 기사가 나가고 그러지여......
암튼, 지우씨가 용준씨 한테 관심을 갖고 있는 듯이 냄새를 피우는 윗 기사 내용.....같은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게 하는 기사 같네여.....저만 그런가여??????
암튼....암튼....지우씨가 한 얘기가 아니였음 하네여....
사브리나.